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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스터디가 막막한 분들께: 하루 체크리스트 한 장으로 따라 하는 STEP 3 [#시세 연재 1편]

16시간 전 (수정됨)

시세스터디, 매일 뭐부터 해요?

시세 따기 → 전화임장 → 시장 분석, STEP 3로 정리했어요 (+하루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일단 해보는 비타민 유자🍊 두잇유자입니다 :)

시간 들여 익히는 유자차처럼 내 기준을 차근차근 익혀가는 중이에요.

 

시세스터디를 시작하면 이런 질문이 제일 먼저 나와요.

 

"시세스터디, 매일 뭐부터 해요?"

"시세는 어디서, 어떻게 봐요?"

"전화임장은 언제, 뭘 물어봐요?"

 

저도 정확히 이 질문들에서 막혔는데요, 순서를 알고 나니 하루가 정리됐어요.

 

그래서 오늘은 시세스터디를 STEP 3단계로 나누고, 

바로 저장해서 쓸 수 있는 하루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 목차

0. 시세스터디가 돌아가는 순서

1. STEP 1 · 시세 따기

2. STEP 2 · 전화임장

3. STEP 3 · 분위기 → 시장 분석

4. 하루 체크리스트 (저장용)

 


 

0. 시세스터디는 이 순서로 돌아가요

 

시세스터디의 목표는 매매·전세 분위기를 파악해서 시장을 분석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여기엔 건너뛸 수 없는 순서가 있어요.

 

 

  • 시세를 따 둔 게 없으면 → 전화해서 물어볼 게 없어요
  • 전화임장을 하지 않으면 →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없어요
  • 분위기를 모르면 → 시장 분석이 뉴스 요약에서 멈춰요

 

👉 막막하다면 전부 하려 하지 말고, STEP 1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세요.

 


 

1. STEP 1 · 시세 따기

 

① 가격 보기 전에 입지로 먼저 줄 세우기

 

  • 생활권 대표 단지를 상·중·하로 나눠요.
    순서 예시: 역세권 + 신축 → 역 접근 괜찮은 신축 = 역세권 대단지 구축 → 역 먼 구축
     
  • 그룹은 가격이 아니라 선호도로 고정해요.
    가격으로 정하면 시세가 움직일 때마다 그룹이 바뀌어요.
     
  • 순위가 애매한 단지는 ❓헷갈림으로 표시해요.
    그게 그대로 STEP 2의 전화 질문이 돼요.

 

⚠️ 가격을 먼저 보면 "비싸니까 좋은 단지겠지"라는 편견이 생겨요.

 

② 시세 붙이기

칸어디서어떻게
전고점호갱노노단지 → 평형 → 그래프에서 가장 높은 값
전저점호갱노노전고점 이후 가장 낮은 값
매매·전세 최저호가네이버 부동산같은 평형 '낮은 가격순' 맨 위 매물
매물 개수네이버 부동산같은 평형 매매·전세 매물 수

시세 표는 김인턴 튜터님의 '가격대별 시세트래킹' 양식을 참고했어요.

모르는 칸은 비워 두고 다음 날 채워도 괜찮아요.

 

③ 순위와 가격이 어긋나는 단지 찾기

내 순위는 위인데 가격은 같거나 싼 단지(⭐), 그리고 ❓헷갈리는 단지 = 오늘 전화할 곳이에요.

 


 

2. STEP 2 · 전화임장 (하루 3통)

 

STEP 1에서 고른 단지의 매물을 하나씩 골라 두고 전화해요.

질문은 물건 → 가치 → 수요자 순서예요.

그대로 읽어도 돼요.

 

① 물건으로 시작 — "○동 ○층 매물 보고 연락드렸어요. 아직 있나요? 왜 이 가격에 나왔어요?"

② 가치 (비교) — "○○랑 △△ 중에 손님들은 어디부터 찾아요? 왜요?"

③ 수요자 — "요즘 이런 물건은 주로 어떤 분들이 보러 오세요?"

④ 마지막 고정 — "그럼에도 제일 먼저 나가는 단지는 어디예요?"

 

  • 물건으로 시작하면 사장님이 자연스럽게 답해 주세요.
  • ④번 답이 내 순위와 다르면 그 이유가 가장 값진 정보예요.
  • 통화 후 순위를 다시 정하고, 바뀐 이유를 한 줄 남겨요. 

    이게 쌓이면 내 기준이 돼요.

 


 

3. STEP 3 · 분위기 → 시장 분석 (일요일)

 

  • 한 주 동안 바뀐 순위로 서열표 확정
  • 저평가 후보 1개를 근거와 함께 고르기
  • 매매·전세 분위기를 묶어 임보 1~2페이지로 정리
  • 다음 주 전화 질문 3~5개 미리 준비

 

👉 STEP 1·2를 매일 쌓아야 STEP 3에서 "분위기"가 근거 있는 분석으로 바뀌어요.

 


 

4. 하루 체크리스트 (저장해서 쓰세요)

 

 

퀘스트마다 "왜?" 한 줄, "막히면?" 한 줄을 붙여 두었어요.

고민하는 시간이 줄고 손이 먼저 움직여요.

 


 

이렇게 하면 이런 게 달라져요

 

10월 4주 동안 해 보니 이런 변화가 있었어요.

 

  • 빈 앞마당이 알차게 채워져요.
    다녀왔지만 남은 게 없던 앞마당에 단지별 시세와 현장 분위기가 쌓여요.

 

  • 단지 선호도가 애매했던 앞마당이 선명해져요.
    "여기랑 여기 중 어디가 더 좋지?"를 전화로 확인하면 순위가 잡혀요.

 

 

💡팁: 목적은 '새 지역 구경'이 아니라, 내 앞마당의 단지 선호도를 다시 세우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중소도시 앞마당이 없던 4주차에 흐릿했던 내 앞마당 하나로 바꿔 진행했어요.

이렇게 앞마당을 되살린 이야기는 2편에서 자세히 풀게요.

 


 

마무리

 

👉 한 줄 정리: 시세스터디는 "시세 따기 → 전화임장 → 분위기·시장 분석" 순서. 막막하면 STEP 1부터, 체크리스트대로 하루씩.

 

체크리스트는 저장해 두고 내일 STEP 1부터 써 보세요.

해 보시면서 막히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같이 고민해 볼게요 :)

 

📢 다음 편 예고: 이렇게 딴 시세로 흐릿해진 '반마당'을 되살리는 방법 — "앞마당 심폐소생술" 편으로 이어갈게요!

 

댓글 12

2율
18시간 전

오 유자선배!!!감사해요!!시스는 이렇게 하는거다!!!

럭셔리초이
18시간 전

유자님 감사해요~~~~!! 시세스터디 빠이팅♥️

허니쮸
17시간 전

유자님 🩷😆감사합니다 우리반 시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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