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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월부학교 가을학기 11반 가을은 코쓰모쓰로 성장하ㄱ1 저1철 🌸 그린블루s]

26.11.0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저자 및 출판사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1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너그러운 팃포탯 #기버 #힘을 뻰 의사소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저서에서 사람의 상호작용 방식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 기버(Giver):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며,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합니다.

  • 테이커(Taker):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며,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매처(Matcher): 받은 만큼 되돌려주며, 공평한 주고받기를 중시합니다.

저자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가장 아래(실패)와 가장 위(성공)를 모두 차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특징이 있다고 말합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29  

그들은 무엇 때문에 챔피언과 얼간이로 나뉘는 것일까? 그 답은 단순한 재능이나 적성보다 기버가 사용하는 전략과 그들의 선택에서 찾아야 한다. 나는 우선 기버는 반드시 친절하고 박애주의적일 거라는 믿음의 오류를 밝히고, 그들이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할 위험을 어떻게 피하는지 설명한다. 우리에게는 개인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어떤 목표가 있으며 성공한 기버도 테이커와 매처 못지않게 야심을 품고 있다. 다만 그들은 목표를 다른 방식으로 추구할 뿐이다.

 

p30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벤처 투자자 랜디 코미사르의 말처럼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p41

  하지만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데이비드 호닉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희생한 링컨도 결국 이득을 보았다. 링컨과 호닉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에는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의과대학과 영업현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p54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그 예상이 결국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는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고결한 본능에 귀 기울이길 꺼린다?

 

p59

  인맥 쌓기 과정에서 우리는 기버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오랜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신선한 접근 방식을 배울 수 있다. 협력 방식에는 동료와 함께 생산성을 높이고 존경을 받는 방법이 담겨 있다. 남을 평가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우리는 타인의 재능을 판단하고 육성해 최고의 결과를 내게 하는 놀라운 기술을 알 수 있다. 영향력에는 발표, 영업, 설득, 협상 등의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나 관심을 남에게 설득력 있게 전하는 새로운 전략이 들어 있다. 이 네 개의 범주는 성공한 기버가 어떻게 다른지 일깨워주고 테이커와 매처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p98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한때 애플의 전도사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던 가이 가와사키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이것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애덤 리프킨의 경험으로 배웠듯 우리는 앞으로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예측할 수 없다.

 

p126

리프킨은 기버가 어떻게 엄청난 인맥을 형성하고 그것을 이용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키이스 페라지는 “성공의 열쇠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관용’”이라며, “당신이 관용이라는 규칙에 다라 다른 사람을 대하면 당신도 똑같은 보상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이반 마이스너가 ‘주는 자가 얻는다’는 짧은 한마디를 좌우명으로 삼은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p182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랫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p266

실수 효과는 청중의 자부심에 좌우된다. 힘을 빼고 의사소통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의 모든 사람, 즉 보통 정도의 자부심을 지닌 사람에게 호소력이 있다. 실제로 애런슨의 연구팀은 뛰어난 사람이 실수하면 보통 정도의 자부심을 지닌 청중이 자부심이 강하거나 약한 청중보다 더 큰 호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303

조언을 구하는 것은 교묘하게 상대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조언을 해주는 순간 인력관리부장에게는 애니에게 더 큰 투자를 할 마음이 생겼다. 나아가 자기 나름대로 도움이 될 만한 해법을 찾으면서 애니에게 더욱더 헌신했다. 결국 그녀는 애니를 ‘그만큼 시간을 쏟을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여기게 되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자서전에서 말했듯 “당신이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보다 당신에게 한 번이라도 친절을 베푼 사람이 당신에게 또 다른 친절을 베풀 가능성이 더 크다.”

 

 

P391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노왁은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에 쉽게 대응하고 사기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지나치게 가혹해지는 일 없이 베푸는 행동에는 보상하고 테이커의 행동은 억제하는 균형을 이룬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너그러운 팃포탯을 염두에 두고 회사생활하기.

월부 동료들에겐 기버로서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해보기

힘을 뺀 의사소통으로 대화를 해보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서 정말 기버가 되고자하는데 회사에선 잘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남을 돕기 위해서 희생을 하면 그래도 알아주겠지 하면서도 본인의 일이 급하니 더 해줫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매쳐가 된다. 기버를 실천하고 싶지만 기버를 할 수 없게 만드는 회사.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기버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해선 너그러운 팃포탯이 필요하고, 무한정 남에게 쏟는 기버보다는 3/2정도는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한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 유지. 이게 답인 것 같다. 

우리는 끊임 없이 상대에 따라서 테이터, 매쳐, 기버로 행동을 하고 이책을 이번에 몇번째 재독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내가 기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2

오늘의하늘
26.11.03 22:22

블루님 !! 독서후기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쪼러쉬
26.11.04 15:48

고생하셨습니다 블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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