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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임장 다녀왔는데, 아직도 선호도가 헷갈린다구요?? 🤔 딱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15시간 전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입니다.

 

 

이번 달도 열심히 분위기임장을 하고,
생활권별 특징과 선호도를 정리했습니다.

주말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단지를 

발로 밟으며 단지임장도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임장하고 돌아와
이제 임장보고서에 단지분석을 시작하려는데...

"그래서 A단지가 좋아? B단지가 좋아?"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A단지가 연식은 더 좋은데..."

"B단지는 초등학교가 더 가깝고..."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C단지도 괜찮던데?"

 

열심히 임장하고 왔는데도
단지별 선호도를 명확하게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오늘은 단지임장을 다녀왔는데도 

선호도가 헷갈리는 이유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

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 단지임장을 했는데도 선호도가 헷갈리는 이유


우리는 단지임장을 하면서 무엇을 볼까요?

 

단지의 외관과 관리 상태, 동 간 거리와 조경,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 주변 상권과 학교까지.

실제로 현장을 걸어보며 그 단지가 

어떤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볼까요?

우리가 단지임장에서 보는 모습이
그 단지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현장에서 보는 것은

  • 그 자리에 서 있는 콘크리트 건물과 시설
  • 임장하는 짧은 순간에 마주친 사람들의 모습
  • 주변 상권에 들어선 가게와 간판들
  • 그날의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단지의 분위기

 

어쩌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 중 아주 짧은 한 장면에 불과합니다.

 

하필 비나 눈이 오는 날이었다면,
혹은 무더위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날이었다면,

우리가 본 모습은 평소의 일상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현장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은

"실제로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단지를 더 좋아할까?"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A단지가 더 좋아 보여도
실제 거주자들은 B단지를 더 선호할 수 있습니다.

내 눈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단지도
지역 주민들에게는 분명한 선호도 차이가 있을 수 있죠.

 

결국 단지의 외형적인 모습과
실제 수요자들이 느끼는 선호도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단지임장을 한 번 다녀왔다고 해서
수많은 단지를 1등부터 10등까지
명확하게 줄 세우기는 어렵습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 모르겠다면? 딱 한 가지만 더 해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두 가지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아직 내가 단지를 보는 눈이 부족한가 봐."

"나중에 매물임장 가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물론 경험이 쌓이면 단지를 보는 눈도 좋아지고,
매물임장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전에
꼭 해봤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화임장입니다.

 

혼자서 계속 고민하기보다
그 지역을 잘 아는 부동산 사장님께
직접 물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단지는 연식이 좋지만 역에서 멀고,
B단지는 연식이 오래됐지만 역과 가깝다면?

"사장님, A단지와 B단지 중에
어디를 더 선호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봅니다.

 

"그 단지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혼부부(or 자녀키우시는 분들) 많이 매수하시나요?"

"같은 가격이라면 어느 단지를 더 많이 선택하시나요?"

"전세도 A단지를 더 먼저 찾으시나요?"
“보통 두 단지 가격 차이는 얼마 정도 나나요?”

 

이렇게 질문하다 보면
현장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단지별 특징과 선호도 차이를 알게 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어디가 더 좋아요?"라고 묻는 데서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어디가 더 선호되는지, 그리고 

왜 더 선호되는지를 알아야

주변의 다른 단지에도 적용해볼 수 있거든요 :)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여러 사장님의 의견과 실제 거래가격을 

함께 확인하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주세요~!!

전화임장은 단지의 순위를 사장님께 

대신 정해달라 요청드리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세운 선호도 가설을 확인하고
판단의 근거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 매물임장 전에 선호도를 알아야 하는 이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어차피 매물임장 가면 더 자세히 알게 될 텐데,
굳이 전화임장을 먼저 해야 할까요?"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물임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우리가 살펴봐야 할 단지와 물건은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단지의 매물을
동일한 비중으로 살펴볼 수는 없겠죠.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단지에 더 많은 시간을 쓸 것인가?”입니다.

 

단지별 선호도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선호도가 높은 단지와 낮은 단지에
비슷한 시간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단지분석 단계에서
선호도에 대한 판단이 정리되어 있다면?

우선순위가 높은 단지부터 매물을 살펴보고,
그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 물건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단지분석에서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은
단순히 임장보고서에 단지의 순위를 

나열하기 위한 일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더 좋은 투자 후보를 찾기 위해
매물임장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지임장을 할 때부터

선호도가 헷갈리는 단지를 

미리 체크해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A단지와 B단지 중 어디가 더 좋지?"

"여기는 가격이 비싼 이유가 뭘까?"

"생각보다 괜찮은데 왜 가격은 저렴하지?"

 

이런 의문이 생긴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메모해 두었다가 전화임장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지분석의 근거도 명확해지고,
매물임장의 우선순위도 한층 뾰족해질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그다음 행동입니다.


단지임장을 열심히 다녀왔는데도
선호도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임장을 잘못한 것도,
단지를 보는 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는데... 일단 넘어가자."

"매물임장 가면 알게 되겠지."

 

여기서 멈추기보다,

"왜 그런지 사장님께 한번 여쭤봐야겠다!"

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단지임장은 질문을 발견하는 과정,
전화임장은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매물임장은 실제 투자 기회를 확인하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과정이 연결될 때 우리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투자 후보를 좁혀갈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단지분석을 하다가
A단지와 B단지의 선호도가 헷갈린다면,

혼자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세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전화기를 들고 질문을 해보세요~

 

오늘도 각자의 앞마당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성장하고 계신 

동료분들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9

허니쮸
15시간 전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 단임시 알쏭달쏭한 부분들 잘 기록해두고 전임과 매임에서 파악 잘 해보겠습니다🩷 (단임100개 중 100개 궁금할 예정ㅋㅋ)

조만장자2034
14시간 전

초이 조장님 좋은 나눔글 감사드려요❤️ 궁금증에서 멈추지 말고 전화임장 실행해볼게요!

두잇유자
14시간 전

오 단임하면서 궁금한건 전임해야지~~ 하신 장면이 떠오르네요ㅎㅎ 나눔글 감사해용 초이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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