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눌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베니지기입니다. 🍀

열반실전 37기 1강은 **'서울·수도권 실전 투자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프메퍼 튜터님께서 강의해 주셨는데요.
이번 강의의 핵심 메시지는
"좋은 가치의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보유해 나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투자하려는 대상에 대한 이해와 투자 방법을 알고, 그에 맞는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들었던 부분은 '갈아타기'에 대한 튜터님의 생각의 흐름이었습니다.
저 역시 현재 지방과 수도권에 보유한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고, 무엇을 매도하고, 어디로 갈아타야 할지 고민이 많았기에 더욱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투자는 결국 준비된 사람의 선택이다.
메퍼 튜터님께서는 실제 수도권 투자 사례를 보여주시며, 같은 시기에 비슷한 투자금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다른 단지들과 비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던 이유를 복기해 주셨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최대 투자 가능 예산을 미리 계산하고 확보하지 못했던 점이 투자 결정을 망설이게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쌓아온 임장보고서, 시세트래킹, 전수조사 등의 인풋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투자는 결국 어느 날 갑자기 좋은 물건을 발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쌓아온 실력과 준비가 선택의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투자 사례를 복기하시며 강조하셨던 말씀.
"더 벌지 않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수익에 대한 기대보다 먼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였는지, 충분히 가치 있는 자산이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의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Not A, But B!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어느 쪽이 더 많이 오를까?"가 아니라 "어느 쪽이 더 가치 있는 자산일까?"
질문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생각의 흐름이 달라지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Not A, But B!
- 몇 채를 가지고 있는가? → 얼마나 가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가?
- 얼마나 벌 수 있는가? → 수요가 얼마나 탄탄한가?
- 가격이 더 비싼가? → 희소성과 선호도가 있는가?
- 당장 수익이 나는가? → 오래 보유하며 버틸 수 있는가?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한 물건의 개수나 당장의 수익이 아니라, 내가 어떤 가치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가였습니다.
저 역시 투자할 단지를 비교할 때 가격과 예상 수익에 집중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5년 뒤에도 사람들이 선택할 이유가 있는 단지인지, 수요와 선호도가 유지될 수 있는 자산인지를 더 깊이 고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0억이라는 목표, 이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강의 중 목표 수익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 횟수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10억의 수익을 위해 3~4번의 투자,
20억의 수익을 위해 7~8번의 투자.
물론 투자마다 수익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이를 제 목표인 100억에 대입해 보니 약 30~40번의 투자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100억이라는 목표가 조금은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투자 채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선택하고, 보유하고, 더 나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조금은 선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왜 지금 1호기를 매도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을까?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많이 반성했던 부분입니다.
튜터님께서는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단순히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언제 매도할 것인지가 아니라
현재 보유한 물건의 장단점, 나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갈아탈 물건이 무엇인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현재 저의 상황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보유한 1호기를 매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아서,
조금 더 오를 여지가 있을 것 같아서,
지금 매도하기에는 아쉬워서….
여러 가지 이유를 생각하며 매도를 미루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매도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갈아탈 단지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보다 더 좋은 자산이 무엇인지, 그 자산을 얼마에 살 수 있는지, 갈아타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은 얼마인지.
이러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매도에 대한 판단 역시 막연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매도 여부를 고민하기 전에, 매도한 이후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반드시 적용할 한 가지!
이번 강의를 통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언제든 매도 후 갈아탈 수 있는 단지 3~4개를 나만의 장바구니에 담아두자!"
막연하게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갈아탈 수 있는 후보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현재 보유한 자산과 비교하여 어떤 점에서 더 가치가 있는지, 얼마의 투자금이 필요한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매도할 상황이 찾아왔을 때 망설이기보다 준비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것은 결국 좋은 투자는 좋은 물건을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산을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장은 변하고, 제 상황 역시 달라지겠지만 그때마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는 단순히 임장보고서 한 개를 완성하는 것을 넘어, 실제 저의 투자와 갈아타기에 연결되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가치의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는 투자자.
튜터님의 쓴소리가 정신이 번쩍들게 했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튜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