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위버멘쉬
2. 저자 및 출판사: 프리드리히 니체/떠오름 출판사
3. 읽은 날짜:2026.10.19~2026.11.0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강요된 모든 한계를 돌파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멈추지 않는다. 안주하지 않는다. 더 높은 존재 상태를 향해 끝없이 나아간다.
STEP2. 책에서 본 것
- 위버멘쉬란 : 자신만의 법칙을 세우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배한다. 어떠한 시련 앞에서도 위버멘쉬는 끊임없이 자신을 다시 창조한다.강요된 모든 한계를 돌파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멈추지 않는다. 안주하지 않는다. 더 높은 존재 상태를 향해 끝없이 나아간다.
- 니체는 진실 자체를 파괴하려 했던 철학자가 아니다. 그는 사고를 멈추게 만드는 종류의 확실성에 저항했던 사람이다.
- 어쩌면 책을 덮는 순간, 처음보다 더 많은 질문만이 남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질문들은 인간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스스로 선택한 삶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가리키기 위해 존재한다.
- 나를 파괴하지 못하는 것은 끝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세상이 완전한 해답을 내어주지 않는다면, 그 답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빚어내야 한다.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
- 때로는 삶을 필요 이상으로 무겁게 짊어지지 마라. 삶은 본래 인간의 예측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기쁨은 대개 아주 사소한 순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따스한 햇빛, 한입의 음식, 문득 터져 나오는 웃음 같은 것들.그러나 삶의 진정한 가치는 그러한 찰나의 위안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 혼란 한가운데서도 끝내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 바로 그 안에 살아간다는 일의 의미가 존재한다.
- 진짜 힘은 머릿속 환상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그것은 현실을 직접 움직이고, 스스로의 한계를 돌파해낸 사람에게만 허락된다.
- 너무도 익숙했던 세계가 어느 날 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어쩔 수 없다”는 말 뒤에 숨을 수 없게 되는 순간이 온다.그리고 그때 인간은 처음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제는 이곳을 떠나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하지만 그 ‘이곳’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것은 한때 자신이 가장 사랑했고, 가장 안전하다고 믿어왔던 세계다.내가 믿어온 것들은 정말 옳았는가. 내가 선하다고 여겼던 것들은 사실 나를 가두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가. 내가 내 것이라 부르던 삶은 과연 진정으로 나 자신의 것이었는가.
- 바로 이러한 질문들이 인간을 완전히 새로운 길 위로 이끈다. 그 길은 낯설고, 때로는 깊은 고독을 동반한다. 길을 잃을 수도 있고, 수없이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바로 그 과정 속에서 인간은 이전보다 더 강한 존재로 변화해간다.두려워하지 마라. 의심과 혼란, 그리고 외로움조차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움직임의 일부다. 계속해서 질문하라. 결국 그 질문들은 세상 누구의 것도 아닌, 오직 당신만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 회복이란 고통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에 가깝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결코 멈추어서는 안 된다. 끝까지, 조용하고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 하나의 사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삶은 애초부터 완전한 형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삶은 끊임없이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
- 강함이 없다면, 세상은 계속해서 당신의 삶을 대신 지배하려 들 것이라는 사실이다.
- 자신이 견뎌온 고통과 혼란이 결국 스스로를 성장시켜왔음을 받아들이는 순간, 과거를 향한 원망은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조용한 감사가 남게 된다.
-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들은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삶이 건네는 시험에 가깝다.
- 타인의 거짓을 분별하려 애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이 거짓된 존재로 변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 그러므로 행복만을 위해 살아가지 마라. 행복은 인간이 걸어가는 길 위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일 뿐, 삶 그 자체의 목적은 아니다.
- 세상은 당신을 규정하지 않는다. 인간을 구별 짓는 것은 세계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태도와 선택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바로 그 불완전함 속에서,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내야 한다.
- 도망치지 마라. 깊이 사유하라. 그러나 반드시 행동하라.
- 완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미래가 선명하게 보일 필요 또한 없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인간이 어떤 선택을 내리는가에 있다.
오늘 심은 하나의 씨앗이 내일 거대한 숲이 되기 위해서는, 끝없이 돌보고 가꾸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야 한다. - 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불안과 혼란을 동반하며 도착했다.
- 열정과 냉정을 함께 균형 있게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사람에게는 가벼움이 필요하며, 끝없는 긴장 속에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고요함이 필요하다.
- 내면의 혼란을 스스로 정리해낼 수 있게 되는 순간, 인간은 세상을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힘 또한 함께 얻게 된다.
기억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다듬는 아주 작은 노력 하나가, 결국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 전체를 천천히 변화시키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 당신의 삶은 바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될 수 있다. 과거의 짐을 내려놓을 때에만, 인간은 비로소 새로운 날개를 펼칠 수 있다.
- 특정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기준들이 마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아무런 의심 없이 반복된다. 그러나 도덕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든 다시 질문될 수 있으며, 새롭게 바뀔 수도 있다.
- 만약 당신이 되고 싶은 존재가 있다면, 먼저 그 존재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라. 처음에는 낯설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과정 자체가 인간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 인간은 진실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더욱 자유롭고 강한 존재가 된다.
- 기다린다는 것은 단지 시간을 흘려보내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불안을 견디는 힘이며, 자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이다. 어떤 순간에는 행동하는 것보다 기다리는 편이 훨씬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하기도 한다.
-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한 채, 자기 인생 안에서도 끝내 조연으로 살아간다.
- 당신은 결코 타인의 이야기 속 조연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 익숙함이 언제나 안전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일부러 불편한 길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인간의 확장은 시작된다.
- 정말 중요한 것은 완벽해지는 일이 아니다. 끝까지 변화하고, 이전보다 더 깊은 존재가 되어가는 일이다.
- 때로는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있는 그대로 경험해보아라. 세상과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평가하려 하기보다, 우선은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 다음번 누군가의 약점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 안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 또한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보아라.그리고 그 가능성을 믿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쪽을 선택하라.
- 지금 불완전하다는 사실이, 영원히 변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 진짜 위로는 화려한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떠나지 않겠다는 태도 속에서 만들어진다.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곁에 있겠다”라는 조용한 마음이야말로 인간이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한다.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과거에 자기 자신이 무너지고 있었던 순간에도, 그 친구는 지금의 당신과 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곁에 남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이 지닌 가장 따뜻한 능력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더 강해질수록, 그 따뜻함 또한 훨씬 더 멀리 전달될 수 있다.결국 타인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자신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진심으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 곧 진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인간은 진심과 진실이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이전보다 훨씬 더 넓은 시야와 자유를 얻게 된다. 어쩌면 진실을 찾아간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믿음과 환상들을 하나씩 벗겨내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 영원히 사랑하겠다”라는 말은 변하지 않는 감정을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동을 통해 관계를 끝까지 지켜가겠다는 다짐에 더 가깝다.
- 자기 안의 분노에도 끝내 유효기간을 정해주어야 한다.
얼마 동안 그 감정을 품고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간부터, 인간은 더 이상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게 된다. 오히려 자기 감정을 스스로 다룰 수 있는 존재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 인간은 타인과 경쟁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 넘어진 사람을 잠시 일으켜 세워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새로운 길을 보여주는 일이다.
- 자기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인간은 관계 속에서도 훨씬 더 깊은 만족과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 자기 존재 자체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되는 순간부터, 인간은 더 이상 타인의 불행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게 된다.
- 인간은 자기 마음과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지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모두에게 다정하려는 태도는 때때로 자기 자신을 조용히 소모시키는 방식이 되어버리기도 한다.인간의 사랑과 선의는 그것이 진짜 뿌리내릴 수 있는 곳에 전해질 때 가장 아름답고 선명하게 빛난다.
- 사실 인간은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경험과 환경을 통해 세상을 해석한다. 타인이 만들어놓은 기준을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가서는 안 된다. 그것이 정말 타당한 것인지, 자기 자신의 힘으로 직접 질문하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더 넓은 시야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보려고 노력하는 인간에게만 허락된다.
- 삶은 애초부터 설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직접 통과하고 움직여가야 하는 과정에 가깝다.
- 어떤 감정들은 단지 느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을 앞으로 밀어주는 힘으로 사용되기 위해 존재한다.
- 인간이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실 영원한 본질이라기보다, 오랫동안 익숙하게 반복되어온 믿음에 가까웠다는 점이다.
- 삶의 가치는 완벽함 속에서 발견되지 않는다.이제는 시선을 조금 다르게 돌려보아라. 늘 배경처럼 밀려나 있던 것들을 바라보아라.
그곳에서 인간은 이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 도덕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행과 닮아 있다.
- 오늘의 기준조차 내일이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도덕은 더 이상 인간을 얽매는 족쇄가 아니다.
- 성공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정의롭거나 진실된 것은 아니다. 때로는 단지 더 강한 쪽이 이겼을 뿐인 경우도 있다.
- 결국 희망은 고통 자체를 없애주지는 않는다. 다만 인간에게 그것을 견딜 이유를 만들어줄 뿐이다. 그래서 희망은 인간을 끝까지 살게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하고, 동시에 인간을 다시 넘어지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잠시 멈추어 자기 자신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던져보아라.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는 것일까.
- 삶의 마지막을 생각할 때 인간이 진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질문에 더 가깝다. 나는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그 삶에 과연 어떤 의미를 남겼는가.
- 그 악의는 당신 자체보다도 그들 자신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훨씬 더 깊게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 법은 처음부터 이상적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힘의 균형 속에서 탄생한다.
-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완전히 짓밟지 않는 이유 또한, 결국 그렇게까지 해버리면 언젠가 자기 자신에게도 손해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법을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안에 어떤 권력 관계와 계산이 숨어 있는지를 함께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시선을 가질 때, 인간은 법이라는 구조를 훨씬 더 넓고 깊게 이해하게 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이 무엇을 주었는가가 아니라,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있다. 인간은 종종 특별한 존재들은 처음부터 남달랐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 또한 모두 같은 출발선 위에서 시작했다. 차이가 있다면 단 하나뿐이다. 상황이 불분명해지고 길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그들은 끝내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한 번이라도 무너진적이 있다면, 그것은 적어도 끝까지 걸어왔다는 증거다. 만약 흔들렸다면, 그것은 분명 앞으로 움직이고 있었다는 뜻이다. 삶은 원래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무너짐과 회복은 예외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다. 언젠가 당신은 뒤돌아보며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한때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던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자기 자신을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운명에 끌려가지 말고, 그것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인간의 인생이라는 것은 참으로 불안정하고 불확실 한 것이다. 그 안에서 불안과 조급함을 느끼기도한다. 하지만 인생의 그 불확실성이야 말로 인간이 삶의 의미를 자유롭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예측할 수 없는 현실과 미래이기에 오늘의 나의 선택과 도전이 의미가 있다. 불안감을 극복하고 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과정은 나의 존재를 더 단단하고 가치있게 다져준다. 때로는 좌절했고, 실패했고, 흔들렸기에. 삶은 패인 상처의 깊이 만큼 더 진한 양념들이 베어져 숙성되어 간다.
니체는 인생에 마주하는 많은 명제들을 명확하게 답해주고 있다. 진심이라고 모두 진실이 아닐 수있듯, 어떤 것도 고정되어 있는 것은 없고, 지금은 도덕이 예전에는 아니었듯 앞으로도 아닐 수있음을, 계속 해서 변화하는 생물같은 인류의 삶에서 하나의 존재로 어떻게 살아내며 자유롭고 강인하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계속 준다.
삶이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것이며,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말한다. 나는 누구에게는 진실된 사람일 수 있고, 선인일수도 있고 악인일수도 있다. 진실은 변하고 진심은 알 수 없으며 상황과 입장은 각자의 눈으로 해석하는 것이 인생이다.
고정된 사고로는 진짜 인생과 타인을 이해 할 수 없고, 스스로조차 공감할 수 없게 만든다.
유연하게 사고하고, 유연하게 판단하고, 유연하게 행동하며, 결과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대처해야겠는 교훈을 준다.
왜? 보다는, 어떤삶을 나는 살아내고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할 수있는 시간이어서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좋았다.
내가 흔들렸던 이유는, 앞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고, 원래 삶이란 무너짐과 회복의 반복의 과정 그 자체라는 말이 나를 내일의 불확실성으로 밀어 넣는데 용기를 준다.
과거 내가 견딜수 없을 것 같은 그 시간들이 결국 나 자신이 되고 나의 정체성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지금도 변화고 있고, 계속 진화 하고 있고,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타인도 나와는 다른 타임라인으로 그렇게 그들의 삶의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그 무수한 불안속의 진화가 어울어진 것이 인류이고 삶의 모습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꼭 이 책을 필사하고 영혼에 새겨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번쯤 삶에 대해 진지한 고찰이 필요했을 요즈음,
어렵지 않게 최고의 명언들을 계속해서 접하며 생각을 확장시켜준 고마운 책이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늘 진실을 선택하고, 나의 선택이 내 삶의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생각한다.
- 유연한 생각을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 내가 되고 싶어하는 존재 처럼 행동하라.
- 멈추지 않는다. 안주하지 않는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라.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밀리126P : 삶은 애초부터 설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직접 통과하고 움직여가야 하는 과정에 가깝다. 어떤 감정들은 단지 느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을 앞으로 밀어주는 힘으로 사용되기 위해 존재한다.
밀리145P:누군가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잠시 멈추어 자기 자신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던져보아라.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는 것일까.
밀리180P: 만약 당신이 한 번이라도 무너진적이 있다면, 그것은 적어도 끝까지 걸어왔다는 증거다. 만약 흔들렸다면, 그것은 분명 앞으로 움직이고 있었다는 뜻이다. 삶은 원래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무너짐과 회복은 예외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다. 언젠가 당신은 뒤돌아보며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한때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던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자기 자신을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운명에 끌려가지 말고, 그것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