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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26년 가을학기 8반 재테크햄찌]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관계에 있어서도 그릿은 너무 중요하다)

26.11.03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닉네임으로 지내고 있는 재테크햄찌입니다.🐹

닉네임을 육성으로 말해야하는 순간마다.. 부끄러움이 밀려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죠 네…

 

영광스럽게도 오프라인으로 갱지지튜터님, 미요미우튜터님과 독서모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반 운영진분들의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 성장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1. What? 무엇을 배웠는가?

 

  • 서로에게 솔직해라, 올바른 정보가 좋은 의사결정의 초석이다
  • 기버가 되는 것은 인생의 치트키를 쓰는 것
  • 나는 기버일까? 고민하지 말고, 되고 싶다고 정했으면 기버해라!
  • 무엇인가 잘하는 것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 나만의 정의를 만들어라
  • 실효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튜터님이 해결해 주실 것, 나는? 신뢰를 쌓고 올바른 정보를 드리면 된다!
  • 관계에 있어서도 그릿은 너무 중요하다
  • 잘 돕기 위해서는 답을 말하기보다 질문을 먼저하기
  • 원씽을 못 이루면 그냥 바쁜기만 한 한 달이 될 수 있음
  • 내가 성장해야 하는 영역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세우고 일주일을 복기해라

 

 

2. Why? 왜 나에게 중요했는가?

 

운영진으로 활동한지 1달이 지난 시점, 다들 비슷한 고민이 있을거라고 갱지지튜터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놀랍게도 비슷한 내용들이었습니다. ㅎㅎㅎㅎ

 

갱지지튜터님께서 왜 기버가 되라고 할까?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대가없이 도와주는 것에 신뢰가 쌓이고, 옳은 정보를 얻어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치트키적인 부분도 있지만, 왜 기버가 되어야하는지 본인만의 이유도 필요하다는 말씀에 난 왜~ 운영진에 지원했나 생각도 해본 시간이었습니다. 

 

관계에도 그릿이 필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갱지지 튜터님께서 반원의 상황을 모르고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 때, 엄청난 부채감으로 다가왔다는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담당 반원들과 소통이 어땠나 생각해봤습니다. 반원이 어떤 상황이신지 파악은 못하고 제 얘기만 주절주절하다 끝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효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튜터님이 해결해 주실 것, 운영진의 역할은 튜터님이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이자 사이드미러

실력, 솔직함, 일관된 태도 중 제가 할 수 있는 두 가지를 하며 반원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영진 역할을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How? 앞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1. 관계에 있어서도 그릿이 필요하다

    처음 만난 반원들과 빨리 친해지면 좋겠지만, 당연히 본인의 얘기를 처음 만난 운영진에게 얘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을 위해 온 반원이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여러 번 다가가고 질문하고 기다리며 반원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 나눔의 의미에 정답은 없다, 나만의 답을 찾아라

    좋은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왜? 라는 답은 저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나눔(도움)을 줬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정리해보며, 나만의 나눔 의미를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10

꼼꼼2
26.11.03 22:03

햄부님은 7080 개그 빼놓고는 언제나 친절하고 솔직하게 다가와주셨습니다. 화이팅

적적한투자크리에이터
26.11.03 22:07

햄찌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잠구르미
26.11.03 22:43

이미 그릿있게 소통하고계신 햄부님!! 잘하고있슴다!!! 남은2개월도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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