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7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인건비는 비용이 아니라 브랜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6년 상반기 주식시장의 폭등과 폭락은 기업 가치의 문제가 아닌, 레버리지의 작용이었다는 점입니다.
그 말은, 회사의 가격이 회사가 가진 가치가 아닌 회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평가와 예측, 그리고 투기심의 작용으로 정해졌다는 뜻입니다. 주식이 오를 때는 마냥 신기하고 기뻤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회사의 가치가 단기간에 급등할 수는 없었을텐데요,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조심했어야 하는 시기였던 겁니다.
반대로 지금은 주식에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위의 사례를 빗대어 보면 회사의 실적이 잘 나오는 상황이므로 사람들의 평가와 예측, 그리고 투기심이 작용하는 지금은 세일 기간이겠습니다. 하락장에서 내 계좌를 지켜내는 것, 그러기 위해 6개월 치 비상금을 마련하여 위기에 대응하는 것, 주변에 휩쓸리기 보다 나의 원칙대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제 시장은 하나의 평균으로 묶이기보다 ‘단층’으로 갈라지기 때문에 나는 파도에 올라타기로 합니다. 서핑은 물론 수영조차 제대로 못하지만 발차기부터 배워 바다에 나가보기로 합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나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파도에 올라타 성과를 낸다 해도 큰 차원에서는 뭐 대단하고 엄청난 건 아닐 겁니다. 파도에 올라타는 지금의 나의 결정은 내 삶을 그냥 어떻게 살고 싶다는 나의 선택일 뿐이겠습니다. 그래도 선택합니다.
더이상 AI를 인간을 대체할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나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단으로 바라보겠습니다. AI의 능력은 무엇인지, 당장 나의 직장에서, 나의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친해져 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AI가 만연한 세상에서 사람들이 흥미로워하고, 가치 있어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