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 재테입 2기 찬바람 부는 텅장 41도로 따뜻하게 녹아조_사라다] 한달이 아닌 내 일주일, 아니 당장 내일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된 3주차 강의
31분 전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삶에 가치를 맛있게 버무리는 사라다입니다. 눈 떠보니 벌써 3강!! 너무 아쉬운 1인입니다.😢
지난 1, 2주차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의 종류, 순자산별 재테크 로드맵을 큰 그림으로 살펴봤다면(숲) 3주차에는 축적하기 좋은 자산인 서울 경기 부동산과 미국 주식 ETF의 접근법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나무)
1. 경험을 복기하고 내 할 일을 분명히 알게 된 자모님의 부동산 접근법
자모님을 오랜만에 강의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또 역시나 너무 이해하기 좋게 강의를 이끌어 주셔서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그동안 부동산 투자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에 알파투자, 베타투자라는 개념이 더하니 확실히 구조화된 느낌이었어요.
베타투자는 가치가 있는 저평가된 자산을 좋은 타이밍에 매수하는 것을 말해요. 전세 레버리지 투자예요. 가치가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없지 않은 부동산이고, 언젠가는 팔아야 할 자산이에요.
알파투자는 가치가 좋은 자산을 내가 필요할 때 매수하는 것이고, 내집 마련 또는 갈아타기에 해당되어요. 그 다음 갈아타기 후보가 없다면 계속 끌고 가도 될 만큼 가치가 좋아요.
이 가치의 기준은 입지 독점성, 즉 빈 땅이 없다는 것에서 판단할 수 있어요. 수도권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 지방은 학군, 환경을 더 유심히 볼 필요가 있어요.
2. 한 번 도전해 볼 수 있겠는데? 생각이 들었던 너나위님의 미국 주식 ETF 접근법
주린이들을 위해서 미국 주식의 종류를 크게 설명해 주시고, 헷갈릴 법한 해외 직투 연금 저축 ISA 계좌까지도 특징을 말씀해 주셔서 초보자들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저는 미국 주식 ETF를 조금씩 모으고는 있는데 기준이 없었다는 것을 반성했어요. 부동산에도 매수 매도 기준이 있는 것럼 미국 주식 ETF 도 기준이 있어요.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 매년 모을 수 있는 저축액, 부동산 보유 유무에 따라 계좌 운용 방법도 달라요.
제게 딱 맞는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서 시도하기 전에는 걱정 많은 저도 ‘나 해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처음에는 쉽게 단순하게 접근하다가 계속 경험치가 쌓이면 나만의 포트폴리오, 매수 매도 기준을 세워나가야 해요. 그냥 무지성으로 사는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알게 됐어요.
3. 적용할 점
- 내가 가진 자산은 결국 갈아타기를 할 자산임이 분명해졌어요. 저는 지금 4, 5급지 앞마당이 주로 있어요. 갈아타기를 하려면 더 좋은 자산을 많이 비교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기 때문에 좋은 급지의 앞마당을 꼭 만들어야 해요.
- 미국 주식 ETF는 바로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에요. 처음에 너무 힘들이지 않고 꾸준히 사모으는 연습이 필요해요. 가지고 있는 미국 주식 관련 계좌가 있으니까 그걸로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집중할 대상을 정해야 해요. 이건 처음에 너나위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이에요. 매 해 집중할 대상을 정해라. 뭐든 다 열심히 하려는 제가 늘 놓치는 부분이에요. 다 잡으려다가 어설퍼지기 십상이거든요. 매해 내가 집중해야 할 부 축적 기준은 뭘까? 고민하고 비전보드에 잘 녹여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