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현재 투자한 자산을 10억 이상의 가치로 불리는 방법 (저는 이렇게 할겁니다.) [부동산딱대]

24.01.16


안녕하세요. 부동산딱대입니다.


시장이 이렇다 할 움직임도 없고

내 자산 상황을 살펴보면 이렇게 투자하는 게 맞는건지

기존 투자 건에 대해서 의문을 갖기도 하고


향후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소액 투자도 하고 가치투자를 어떻게 해나갈지 보며

본인의 방향성이 흔들리는 분들을 꽤나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투자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며 주어진 상황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처를 오늘도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헌데 당장에 서울 및 수도권의 가격도 전고점 대비

일부 지역에서는 20-30% 하락했다는 뉴스 소식도 들리고

열심히 투자 경험쌓고 해온 것 같은데 본인 스스로 흔들리는 동료들도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1등 뽑고 바잉한 자산들을 어떻게 보유하며 매도까지 지켜나갈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내가 투자한 단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우리가 투자하기 까지 많은 과정이 담깁니다.


- 아는 지역 늘리기

- 임장

- 비교평가

- 1등 뽑기

- 투자

...


여러 생각을 거쳐 내가 주어진 상황 안에서

투자를 했지만 보유하고 매도하기 전까지

어떤 이유에서든지 의문심을 갖기도 합니다.


'아 수도권 기회 온다는데 내 투자 정말 잘한걸까?

'잘못 샀어. 젠장'


사실 투자를 진행하며 보유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온전히 내가 투자한 게 저평가 되었고 투자 범위에 들어와서 투자한 건데

단순히 가격 흐름만 보고 내 투자는 잘못되었나 하고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객관적으로 투자에 대한 가치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내가 어떤 매수 프로세스로 매수를 했는지

어떤 단지와 비교평가를 했는데 결국 투자까지 했는지 등


결국 지켜나가고 매도까지 해가는 과정이 오로지 나한테 달려있기 때문에

주변에 수도권 투자하고 나보다 더 싼 단지들을 투자한다고 해서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번 투자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수익을 줄 수 있어도

투자에 대한 생각과 함께 본인의 확신에 기준이 없다면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와 함께 패닉 바잉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한 번 내가 투자한 과정들을 복기해보고

이게 정말 매도까지 고려할 정도로 내가 잘못한걸까?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투자금이 소액이라면 그에 걸맞는 기대를 하세요.


아무리 레버리지를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단기간에 큰 돈을 벌 것으로 기대해선 안된다.


기본적으로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 가지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너나위-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내가 투자한 단지들을 시세트레킹 하다보면


내가 선택한 것들이 잘 될 거라는 믿음과 동시에 '확증편향'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마치 아래처럼요.


'아 진짜 너무 잘샀어.'

'내가 제일 잘 샀어.'


물론 소액으로 투자를 해도 지난 상승장에서는

한 광역시의 입지 좋은 구축이 매도를 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매매가가 1억 가량오르는 투자도 가능합니다.


다만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실제 내가 예상했던 금액에 매도하기 까지는 쉽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상급지의 입지 좋은 구축은

비슷한 시기에 투자금이 더 들어가면서도 입지가 더 좋고 선호단지였기 때문에

지난 상승장에서 퍼포먼스는 위 단지보다 더 높은 수요가 몰리는 것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종잣돈이 소액이고 일 년이라는 시간동안 모을 수 있는 금액이 한정적이다면

그에 상응하는 기회 비용 (비용/대가)는 본인이 스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투자한 단지가 1억 이상 벌어줄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자산인지는 예측할 순 없지만

소액 투자로 진행했다면 챗수가 경험이 적을 땐 '잃지 않는 투자' 정도로 자산을 지켜가는 것 또한

투자자로서 긴 호흡으로 봤을 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와 현재 내 상황을 면밀히 돌아보면서 생각정리 하는 시간 또한 갖으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당(보유)을 하거나 or 매도 하거나


현재 투자한 매물들을 면밀히 살펴보았을 때

기존 보유 기간이 2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매도 가능한 점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면


1. 보유 기간이 2년 미만인데

2. 보유세를 내더라도

3. 내가 정말 싸게 사서

4. 잃지 않는 정도 +

5. 더 나은 자산을 찾아서 투자 기준 내에서 투자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기존 매물을 매도 하고서라도

더 나은 자산들을 기회를 찾아 보유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저도 이런 방법 또한 같이 찾아보며 투자 기회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국세청 자료 (양도소득세 기간 별 세율)

반대로, 내가 보유한 자산이 매수했던 가격보다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3억/2.5억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세금 제외) 5천만원이라는

소중한 종잣돈을 투여해서 자신을 취득했을 겁니다.


그럴 때에는 내가 투자한 자산이 2.8억~2.5억까지 실거래가 및 호가가 떨어졌다고 해도

아직 연식 가치 + 사람들의 수요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보유해서 현재 시점을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결국 보유하고 매도하기까지 내 자산 지켜야할 사람은 '내 자신' 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여러모로 자산을 보유하고 매도하는 과정에

주변 이야기와 더불어 지켜나가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매수하는 게 가장 쉬웠다고 얘기를 할까요?


다만 지금 시기에 본인 스스로 흔들리고 힘들어 하기 보다

내 자산 내가 지켜 나가며 매도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자산 쌓아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드림텔러
24. 01. 16. 10:22

내 자산을 지켜야할 사람은 결국 내 자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이리creator badge
24. 01. 16. 10:22

흔들리지 않고 물건 잘 지켜가겠습니다🩷

퍼스트클래스
24. 01. 16. 10:53

멋집니다 딱대님.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