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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5늘도 원팀,감사,투자를 향하쟈니🍁 효확행]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 후기

13시간 전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한 문장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본 것 & 깨달은 것

 

p.20 -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으려면 그 시련 속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126 -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 인간은 주변 환경과 개인의 상황에 영향을 받지만 그 안에서도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상황과 환경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스스로의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다. 비슷한 상황에서도 상황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스스로 어떤 태도를 선택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p.128 - 그들의 시련은 가치 있는 것이었고, 그들이 고통을 참고 견뎌 낸 것은 순수한 내적 성취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p.129 - 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과정은 삶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할 폭넓은 기회를,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공한다. … 힘든 상황이 선물로 주는 도덕적 가치를 획득할 기회를 잡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권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이 결정은 자기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이기도 하다.
→ 강제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의미를 알면 시련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시련이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라 의미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서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누군가는 시련이 시련에서 끝나버렸을 것이다. 결국 시련을 서사로 만들지 그냥 장애물로 남길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시련을 서사로 만다는 삶을 살아야겠다.

p.137 - 강제 수용소에 있던 사람 대부분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인생의 진정한 기회가 자기들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그곳에도 기회가 있고, 도전이 있었다. 삶의 지침을 돌려놓았던 경험의 승리를 정신적인 승리로 만들 수도 있었고, 그와는 반대로 도전을 무시하고 대부분의 수감자처럼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었다.

p.138 -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여야 할 때도 있지만 가장 어려운 순간에 구원해 주는 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p.146-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에서 구해 줄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 결정은 오직 스스로만 할 수 있다. 의미는 다른 사람들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디가에서 들은 남의 의미를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정한 스스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힘들어도 이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게 하는 나만의 의미는 무엇일까?

p.182 -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노력이 마음에 평온을 가져오기보다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내면의 긴장은 정신 건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삶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큼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딘다’
→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하는 것은 오히려 정상적인 것이다. 단순히 즐거움 만으로는 행동을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나는 왜 월부 활동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운영진에 지원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p.184 -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p.190 -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바로 ‘자기’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인간은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짐으로써만 삶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말이다.

p.193 - 우리는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식으로 찾을 수 있다.

  1.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2.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3.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기로 결정함으로써

p.196 - 시련은 그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
→ 시련에 의미를 부여하면 시련은 서사가 된다. 큰 의미를 추구하기 위해서 시련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 지에 집중해야겠다.

p.223 - 인간은 조건 지어지고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상황에 굴복하든지 아니면 맞서 싸우든지 양단간에 스스로 판단을 내일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p.233 - 비극 속에서의 낙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네’라고 대답하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는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이다. 또 이 말은 인간이 삶의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창조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제가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p.249 - 시련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거기서 여전히 유용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 결국 시련에 굴복하는 것도 나의 선택이고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것도 나의 선택이다. 그냥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 활동을 하면서 내가 얻게 되는 의미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의미를 찾지 못하면 지금 내가 하는 활동도 그냥 고행이 된다. ‘왜’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다.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상황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의 의미는 편안한 상황 뿐만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의미를 찾기 위해서 시련이나 극한 상황이 필수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절망하는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의미가 바로 서면 정말 어려운 일도 버텨낼 수 있다.
’삶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삶에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삶이 나에게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적용할 점 

 

- 나는 태도를 선택할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 편한 선택을 추구하기 보다는 더 나은 스스로가 되기 위한 선택을 한다. 

- ‘왜 하는가’에 대한 의미를 찾는다. 

- 잘 모르겠을 때는 ‘삶이 나에게 원하는 방향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본다. 

-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의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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