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근한 우리집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으로 월부에 입성하며 자동생성 닉네임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닉네임 사용 횟수가 많고,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번 내집마련 실전준비반부터는 의미를 담은 닉네임으로 새롭게 시작해보려 합니다 ㅎㅎ
🏠 11월, 동대문구와 성북구를 앞마당으로 만들자
지난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에서 예산을 설정하고
내 예산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지역을 고르니
강서구/서대문구/동대문구/성북구가 나왔고,
현재 거주지인 강동구에서 가까운 동대문구와 성북구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육아 이슈로 내집마련 목표시기는 ‘28년 상반기이며,
앞으로 남은 1년의 시간동안 꾸준히 그리고 착실히 가치평가/비교평가를 할 계획입니다.
우선 이번 달에는 동대문구와 성북구의 동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각 10개 단지 임장(총 20개 단지), 10개 매물(총 20개 매물)을 임장하고 분석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 단지의 가치는 지역의 가치 안에서 결정이 된다
지난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가치평가와 비교평가에 대한 기본기를 다졌지만,
실제 단지를 대입해서 분석해보니 여전히 헷갈리고 잘 모르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비교평가를 할 단지는 어떻게 선정하는지부터 어려웠는데, 그 궁금증이 이번 강의에서 풀렸습니다.
지난 과제 때는 나의 예산으로 닿을 수 있는 성북구의 단지를 전수 조사하고,
세대수가 많은 단지를 중심으로 단지 임장과 주변 분위기 임장을 한 후,
실거주가 해도 괜찮겠다 싶은 단지를 느낌으로 선정하고 비교평가를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정한 두 단지가 성북구에서 가장 좋은 단지가 맞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1강에서 동별 우선순위라는 개념을 익히며,
‘아, 내가 아예 틀린 방법으로 단지를 고르진 않았으니 절반은 맞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으며,
동시에 동별 우선순위 선정이라는 명확한 개념과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아직 가보지 않은 동네도 임장하며,
동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체계적으로 단지를 다시 한번 선정해보면, 지난 달에 선정했던 성북구 내 단지들이 바뀔지도 궁금합니다.
더 나아가, 내가 정한 동의 우선순위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을 경우에는 조원들의 생각도 함께 공유해본다면
좀 더 객관적은 시야로 동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었습니다.
🏠 나무위키는 훌륭한 이야기꾼
그동안 나무위키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었지만,
임장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점은 전혀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자치구의 정보 뿐 아니라,
지하철 노선이나 주요 아파트 단지를 검색해도 정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앞으로도 꼭 한번씩 검색하고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