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라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서로 각자 뜻이 같은 사람들이라서 서로 나눌 이야기가 많아 어색함이 금방 사라지고 함께 하는 동료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김민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39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62
23
월부Editor
25.06.26
104,420
25
25.07.14
19,176
24
25.08.01
76,1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