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석대로 가는 빈세니입니다.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핫하고
모든 집이 다 오른 것 같을 때도
제가 투자한 집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모든 자산시장이 상승할 때도
저의 집만 오르지 않았어요.
심지어 제가 투자한 부동산은
서울에 위치해 있었는데 말이죠.
<제가 투자한 곳의 매매전세그래프>
궁금하던 찰나에 월부를 찾아와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죠.
부동산 중에서도
가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저는
제 것만 뺀 다른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박탈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은 채
밀어 넣은 대가를 치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종잣돈을
아껴야 하는 무일푼이라서,
회사에서 한창 일할 11년차 과장이라서,
아직 어린 세살짜리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라서,
못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갖고 있었음에도
무지함으로 그 상승장의 기회를 놓친 실수를
만회하고 싶었기 때문에
지방의 아파트를 보려고 KTX를 탔고
아이를 재운 후 컴퓨터 앞에 앉아
임장 보고서를 썼고
지역 맘카페에 가입해서
생생한 지역의 정보를 들으려 했습니다.
<임장갈때마다 찍었던 인증용 발사진>
이미 다 올라버려서 더 이상 투자할 곳이
없을 것만 같았지만 공부를 하기 시작하니
그리고 강의에서 배운대로 저평가된 곳을 찾아
주변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계속되었습니다.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서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레버리지 했고
계속 임장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갔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안목이 생겼기 때문이죠.
<강의 수강 인증샷>
가치가 있지만 저평가 되어 있는
지방 아파트를 찾아서 투자한 것입니다.
투자한지 3년이 되어가는 지금,
지난 상승장에서
서울에 부동산을 갖고 있었음에도
얻지 못한 수익을 "지방투자"를 통해서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지난 상승장의 기회를 놓쳤어도
가족, 회사, 투자까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가득인 사람도
종잣돈이 많지 않은 사람도
제대로 부동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저도 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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