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지방투자 기초반] 행복한노부부의 지방투자 경험담 나눔


안녕하세요

성장하고 성취하는 그릿있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


제가 월부에 들어온 시기는

2021년 8월,

지금 시장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시장이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폐업이

'19년만에 최소' 라는 말이 나오는

'역대급 불장' 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웠던

너무나 뜨거운 시장이었습니다.


집이 없던 저는 순식간에

박탈감을 느낀 채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뿐이었습니다.





#1.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그럴 수 있다는 자체를 몰랐습니다.


N천만원이라는 현금이 있었지만

1억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집을 산다는 건

상상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꼈습니다.



이 돈으로도 집을 살 수 있다 !


이미 먼저 들어와 앞서

걸어간 선배님들이 준 확신,


생각해보지 못했던

'10억'이라는 금액을 달성했다는

수십개의 후기를 읽으며

의심이 확신이 되었습니다.



나도 자산을 쌓아갈 수 있다 !


그때부터 본격적인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함께 임장을 다니며

꾸준히 하루하루를 채워나갔습니다.


지방에 괜찮은 단지들을 투자하면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앞마당이 5개 정도 되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됐습니다.



A단지가 B단지보다

연식도 좋고 환경도 더 좋은데

가격이 더 싸네?


C단지와 D단지랑

조건이 똑같은데 D단지가 더 비싸네

그럼 C단지가 더 싸네!



그렇게 뽑은 단지들은

투자코칭 & 매물코칭을 통해

선배 투자자분들과

생각을 맞춰볼 수 있었습니다.





#2. 내가 집을 샀네 ?!



1호기를 한번에 한 건 아니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넣었던 매물은

코칭을 통해 반려되었습니다.


그리고 2번의 시도 끝에

'가치' 대비 '저평가' 된 물건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기준에 맞지 않는 단지를 고르더라도

'코칭' 제도를 통해

확신 있는 투자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투자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현금의 N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쌓았으며,


향후 수도권 등기로

교환 할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상승장 때 집 한 채 없어

벼락거지가 됐음을 느끼며

속상해하던😥

저처럼 정말 평범한 월급쟁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시작했던 시장보다

좋은 물건이 더 싸졌습니다.

더 투자하기 좋은 조건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미래가 막연했던 분들,

인생을 바꾸고 싶은 분들,

평범한 월급쟁이 분들이


공부를 하고 자산을 쌓아나가며

꼭 인생을 바꾸는

소중한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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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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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user-level-chip
24. 01. 19. 12:02

평범한 월급쟁이도 할 수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행반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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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둘user-level-chip
24. 01. 19. 12:03

1억 이하의 돈으로도 집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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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이user-level-chip
24. 01. 19. 12:04

우와!! 지방은 적은돈으로도 집을 살수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행반장님의 뒤를 따라서 저도 지방에 얼릉 1호기 하고 싶습니다!! 잘 이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