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41기132조-부자어린이]

자음과 모음님의 수강인데 이번주는 너무 바빠서 절반도 채 듣지 못햇습니다.


그럼에도 수강중에는 너무나 기억에 남는 내 생각이 완전 바뀌여지는 말씀이 있었지요.


정저지와였던 저는 내가 살기 좋고 직장과 가까운 편한 집만 고집했었는데


자음 모음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모든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이 좋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수강을 마친 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2024년1월20일


어제 들은 강의도 정말 좋았는데 제일 인상이 깊은던것은 자모음님이 자가가 은평구암에도 불구하고


은평구가 신분당선연장이 없어지므로 않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들 내가 사는 집값을 올리려고 내 집이 좋다고 말하는데 사심이 없으시고 가르침에 지정성이 느껴집니다.


강의를 잘 한다는 얘기는 들었고 팬도 많은것 같지만 저도 자모음님의 팬이 될거 같습니다^^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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