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41기 33조 호호당] 2강 강의 후기 : 50%의 용기와 50%의 실행력

안녕하세요,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집을 사고 싶은 호호당(好好堂)입니다💖


2주차 강의는 존경해 마지 않는 자음과모음님과 함께 했습니다.

(자음과모음님은 제 마음을 모르시겠지만😁)


저는 이번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 강의에서 꼭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행동하는 자만이 원하는 바를 쟁취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은 충분히 진입 가능한 좋은 시장이고,

그 기회를 캐치하고 또 물건을 만드는 것은 나의 몫이라는 생각합니다.


하락 분위기로 인해 혼재된 시장 속에서

진흙 속 진주를 찾으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1) 선입견을 버리고 '모두가 갖고 싶어할 자산'을 찾는다.

: 이런 자산을 찾는 기준(=땅의 가치, 입지 요소)에 대한 내용은 강의를 들으면 알 수 있지요😉

: 막연하게 '많이 들어본 단지', ' 연식 좋은 단지'가 아니라 명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평가해야 합니다!


2) 내 예산에서 감당가능한 단지 중 '최선의 선택'을 할 것.

: 최고의 선택은 하기 어렵다. 모든 상황이 내 마음처럼 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자.


3) 시장에 뛰어들어 나의 물건을 만들자.

: 인근 부동산을 다 털고, 부사님께 가격 딜을 던져보자. '안 된다, 못한다' 생각 금지❌❌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산다"


투자의 기본이자 진리일텐데요.

지금 이 진리가 통하는(가능한) 시장이라는 너나위님, 자모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자, 기회 만들러 나갑니다🏃‍♀️ 빠이탱🔥



💬BM List


  1.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다. 움직여라!
  2.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라. 의문이 들면 손품과 발품을 팔아서 증명하기.
  3. 실행력이 부족한 나(특히 매물임장에서), 부동산 사장님들한테 연락 싹 돌리기.
  4. 가격 알림해놓고 있다가 감지되면 바로 부동산에 전화 돌리기.



댓글


행복다복별 user-level-chip
24. 01. 21. 08:59

으~~~ 실행력에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아직은 부동산에 전화 돌리기 용기가 안납니다. ^^ 3강까지 들으면 용기가 더 생길것 같기도...

user-avatar
리치언니Ruser-level-chip
24. 01. 22. 09:41

행동하고 움직이자~~~!!! 엉덩이가 왜이리 무거운지ㅎ 2024년 한번 달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