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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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었는데
한 달이 넘어가면
가격이 기억나지 않으신가요?
혹은
서울도 중요하다고 하니 열심히 다니는데,
높은 가격대를 보니 잘 와닿지 않으신가요?
매일 진행하고 있는 시세 루틴이 있는데요,
앞마당들을 평형/가격대별로 구분해서
퀵하게 스캐닝하다보니,
급지별 단지 선호도별 가격대를
계속해서 기억해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하셔서
간단하지만 방법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서울수도권 앞마당 내에서
30평대 7억대를 예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 일상 루틴 내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시작하기에 가장 저항이 적도록
모바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네이버 부동산을 켭니다.
가격대와 평형에 필터를 걸어줍니다.
너무 매물이 많이 보이는 경우에
100세대 이상으로 추가 필터를 걸어둡니다.

2) 용인시 수지구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매물들이 보이지만
앞마당을 만들 때 파악했던
선호 생활권과 단지의 순서대로
매물 동그라미를 눌려보면 됩니다.

용인시 수지구에서는
수지구청역 역세권이 선호가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 주변부터 살펴봅니다.

앞마당을 만들 당시,
초역세권인 한국아파트의
학군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30평대 수요를 고려하면
학군이 좋고 역세권 범주에 들어오는
신정7단지가 더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신정 7단지에서의
매물을 먼저 확인해봅니다.
3) 그렇게 단지에 뜬 매물을
낮은 가격순으로 살펴봤을 때,
신정주공 7단지가 8.8억으로 확인됩니다.

4) 여기서 용인시 수지구의 8억대 30평대
1등 매물은 신정주공 7단지 8.8억이라고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수지구에서의
1등 선호 단지/생활권이
8억대에서 적절한 매물이 나왔다면,
그 이하 선호도에서는
"비싼" 매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긴가민가한 선호도의 단지들을
검증 해볼 수도 있습니다.
한국아파트에서는
8억 매물이 확인이 되네요.

이렇게 신정주공 7단지에서 찾은
8.8억과 큰 차이가 날 때는
단지를 직접 클릭해서
가격 필터가 걸리지 않은 전체 매물 내에서
최저가를 확인해봅니다.

7.7억이 최저가로 확인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확인하는
8억대에서는 제외합니다.
(내일 7억대 확인할 때 다시 만나겠죠?)

5) 이 방법을 앞마당 별로 반복하고,
각 앞마당에서 나오는 베스트 매물을
리스트해보고 내 생각도 정리해봅니다 :)

https://cafe.naver.com/wecando7/10500293
저는 매일매일
가격과 평형을 정해두고
모든 앞마당을 번갈아가면서
시세를 확인해나가고 있지만,
가격대가 아니라
앞마당을 하루에 하나씩
이런 방식으로 확인하셔도 됩니다 :)

이렇게 매일 시세를 확인하는 습관의 장점은
앞마당에서 같은 가격대 매물을 모아놓을 때
어느 지역/단지가 확실히 싼지
자연스레 비교평가가 되고,
또 단지임장 때 #억대를 마주했을 때
머리 속에 남는 앞마당 단지들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알고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
오늘부터 출퇴근길을 이용해서
앞마당 시세스캐닝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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