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7조 말뽕선생]



요즘 개인적으로 신경쓸일이 있어 몸과 마음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회사

개인

월부


이번달의 신경쓸 최대의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다.

이것도 꼭 성공해야 하는 길이기에


월부의 숙제들도 이어 나가야기에 조모임에 나가려고 애를 썼다.

그런데 좀 늦고 말았다. 그래도 조원들 얼굴을 보아서 너무 좋았다.

다들 본인들의 생각하는 바를 진심으로 나누어주신다.


마칠때에도 좀 일찍 나와버려서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주 부터는 그래도 월부활동에 더 신경을 쓰려고 한다.


조원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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