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42조 프리한 다희]

2주차 강의를 듣기 전 ..


나는 희미했다..


투자할 집을 찾는 건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좀 더 쉽지 않을까??


이렇게 내 집 마련 강의를 수강 했는데..



강의를 듣다 보고니 ..


내가 익숙한 지역만 보면 안된단다.. 아..


내가 좋아하는 기준에서 타인이 좋아 하는 기준으로 바꾸란다.. 아..


그리고 타인의 기준에서 좋은집 이 뭔지 알려주신다.. 아..


그리고 비교분석 하는 법까지 알려주니.. 흠..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다 알려주신다면.. 투자를 할 수밖에..


아직도 내 머리속은 희끗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점점 더 선명해지는 법은 알게 되었다.


더 선명하고 확신에 찰 때 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금 늦더라도 ..

조금 모자라도..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


성실하게 손품을 팔고


더 성실하게 발품을 팔면


내가 모르던 지역도


내게 익숙한 지역으로 변한다는 것!


그러다 보면


언젠가 선명하고 확신에 찬 내가 되어 있을 거라는 거!!


이번 강의는 내게 그런 강의 였다.


열정적인 강의로 부린이의 등대가 되어 주신 자음과 모음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ㅇ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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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0316user-level-chip
24. 01. 23. 23:03

다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투자 하기로 마음먹으신거 응원드려요!! 그리고 다희님은 투자도, 내집마련도 둘 다 잘 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