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산을 명확히 알고
등급지 별로 비교.
교통 학군 환경을 비교한다.
지금은 상급지와 하급지랑 차이가 안난다는 말이 결국 내가 아는 만큼 큰 투자수익이 날 수있을때인 것 같다.
아는 만큼 내가 움직인만큼 5년 10후에 더 많이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위기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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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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