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1기 교6받고 임장 뽀개고 5조 하그용] 3주차 강의 후기


실준반 3주차 강의


손품+발품의 중요성

손품만으로 현장의 디테일을 알 수 없고,

발품만으로는 손품으로 알 수 있는 디테일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장과 손품의 정보를 일치하는지, 다른 점은 없는 지 확인해야

그 지역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음을 예시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지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대가는 자산의 격차로 이어집니다.’

맞는 말이며 무서운 말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기준을 배워나감으로써 가치를 보는 눈을 키워나가야겠습니다.

지역 간의 등급으로 비교로 뚝딱 끝나버리는 게 아닌

그 이상의 중요한 요소를 파악하는 게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에서의 교통, 역의 힘, 대표 학군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준들을 하나, 둘 늘려감으로써 지식을 누적시켜가면서

처음보다 조금씩은 성장해 나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의 입지 중요도를 배우면서

많은 시간을 절약하여 배우는 환경 같습니다.

미리 경험한 선배님들의 지식을 레버리지 하는 건 장점이지만 강의만 듣고

‘아 이렇구나’하면서 몸소 체험하지 않는다면 금방 휘발되어 소화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휘발되지 않도록 직접 임장가고, 강의 내용을 매칭시켜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겠지요?


‘부자가 되는 시기는 다음 상승장입니다.지금 씨앗을 심어 놔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치 있는 지역에 씨앗을 심어 놓음으로써 이뤄질 수 있는 부분..

씨앗을 어디에 잘 심을지는 손품 발품으로 늘어난 앞마당으로 정해지니

24년도 올해 앞마당을 꾸준히 늘려가야겠습니다.

수도권, 지방 투자 사례를 보면서

코크드림님의 어떤 방식으로 지역들을 바라보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었는지 참고할 수 있었는데,

이런 인사이트가 늘려나갈 제 앞마당에 녹아들어 가면 좋겠네요.


시간관리법

어느 순간 독서를 빼먹거나, 그냥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었습니다.

뒤돌아 생각하면 후회할 것들 인데..

환경에 나를 넣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핸디캡이 클수록 더 강력한 스토리가 됩니다.’

부자 중에는 부정적인 사람이 없다고 했던가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살아갈 텐데,

이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3주 차 강의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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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랄라user-level-chip
24. 01. 24. 13:58

우리는 지금 부자가 되기 위한 씨앗을 심기 위해 땅을 파는중💜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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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부농user-level-chip
24. 01. 24. 14:02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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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제이user-level-chip
24. 01. 24. 19:14

부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법을 찾아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시겠다는 생각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러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