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 감사일기

1. 집에 갈때마다 반갑게 반겨주는 울 강아지 민지 감사합니다. 오늘 산책할 때 너무 추웠는데 금방 끝내줘서 감사합니다.


2. 밥 먹을때마다 더 좋은거 먹으라고 챙겨주려는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3. 쉬는날임에도 발전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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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운스콘user-level-chip
24. 01. 24. 14:51

감사일기 넘 따수워요:) 멍집사님이군요+_+ 투자도 업무도 가족돌봄도 하나하나 잘 챙겨가시는 현재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