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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자 및 출판사 : 엠제이드마코
읽은 날짜 : 23.8.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마인드 #부의방정식 #자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투자자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로, 25개 국어가 넘는 언어로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과 『언스크립티드』의 저자이다. 반쯤 은퇴한 기업가로서 자신이 창설한 ‘추월차선 포럼(The Fastlane Forum)’을 운영하고 있다. 이 포럼은 엠제이의 기업가정신을 전수받고 싶은 세계 각국의 회원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로서 참가 기업가의 수가 7만 명에 육박하고 기고된 글도 90만 편이 넘는다. 현재 유타 주의 알파인에서 가족과 함께 인생을 즐기고 있다.
부의 추월차선은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새로운 공식을 제시해 큰 반향 불러일으킨 책
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당신,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 타라!
2. 내용 및 줄거리
:p41/ 부를 얻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이다. 어느 주방장에게 물어보더라도 완벽한 요리는 재료들과 잘 짠 레시피가 없다면 나올수 없다.
대부분은 과정을 무시한채 특정 사건에 집착한 나머지 부를 놓치곤한다. 과정이 없다면 사건도 없다.
p69/ 사실상 수많은 부자들과 고소득자들은 지독한 불행을 겪고 있지만 돈 떄문은 아니다. 그들은 자유를 잃었기 때문에 불행하다.
P77/ 빌게이츠는 운이 좋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윈도우즈는 운 덕분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회사는 운 덕분에 만들어지지않는다. 운은 특정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반복적이고 통일된 일련의 행동을 낳을 뿐이다.
P127/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으르 통제해야 부자가 될수있다.
P167/ 이렇게 추월차선에서 부 증식 방법은 가치있는 자산을 만들거나 사들여서, 가치를 증대시키거나 변수를 조작한 후 다시 되파는 일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P170/ 나는 내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 대신(육체노동을 하는대신) 시간을 사업 시스템과 교환했다. 부의 생산과정을 산업화한것이다.
P207/ 당신이 현재 있어야할 자리에 있지 않다면 문제는 당신이 한 선택에 있다. 당신이 처한 상황은 그런 선택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P224/ 내 실패의 기억을 돌이켜보면, 나는 실패를 미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 활용했다. 이는 책임과 의무를 배우는 과정의 일부이기도하다.
P227/ 우리는 회의론자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말아야한다. 그들은 이미 사회로부터 철저히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사회는 끊임없이 부를 향해 달려가는 당신의 차에 역풍을 불어댈 것이다.
P238/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시간을 햇심 고려 사항으로 간주한다. 이들이 시간을 아끼는 반면,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돈을 아낀다.
P253/ 부라는 것은 자기 실체를 잘 드러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달하기 어렵고 그 과정에서 약해지는 사람들은 도태된다.
P302/ 추월차선 고속도로는 의도적인 되풀이다. 되풀이란 바람직한 목적이나 대상, 혹은 결과에 접근하려는 목표를 갖고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는 행위나 수단이다.
P332/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누가 상관이나 하겠는가. 수많은 사람들도 그 생각을 했다.
당신과 그들을 구별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그들은 실행을 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기 위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지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부를 일군 사람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룬다. 또한 시간의 중요성과 내가 모든 걸 통제하고 생산자의 입장이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
어떤 일을 시작하게 되면 몰입하고 열정적인 자세를 가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마음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매일 매일 반복하고 실행 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해야한다라는 마인드를 다시 한번 다질수 있었다.
하루 24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간은 유한이란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남들과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내가 어떻게 보내야할지는 나의 선택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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