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3주차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 조모임에 한분은 아프시고 두분은 회사 업무로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다들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는 하였으나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위치이고
인정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항상 평탄할 수 없고
비 바람이 안불 수 없고 춥고 외로울 수 있으나 해도 뜬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애써봅니다.
기대와 설렘이 사그러들지 않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여 골인에 성공하는 50기 15조가 될 것입니다!
50기 15조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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