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통해 액셀 리스트에 기입한 후보단지만 100여개.
혹시나 모를 급매가 있지 않을까 예산 범위를 넉넉히 잡아 필터링하여 네이버 부동산을 전수조사했습니다.
그런 다음, 2주차 강의를 통해 각 후보지 리스트들을 급지별로 나눈 다음,
실거주관점 80 투자관점20의 비중을 두고 마음에 드는 후보 지역들을 선별하였습니다.
각 구별로 특징들에 대해 잘 모르지만, 수많은 임장등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 별로 기준을 세워주신 덕분에 기준을 세우는데 좀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그 가격이면 이왕이면 여기가 낫지 않을까요??'
이 한 문장을 모든 후보지에 적용을 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한 결과, 몇 몇 후보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임장로봇이 있다면 하나 사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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