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성남 야탑역 --> 판교역) 잘 마무리하고 귀가합니다.
오늘 아침 일찍 9시에 야탑역에 모두 모여
분당인 듯 아닌 듯한 도촌 구석구석 확인하고
다시 야탑역으로 이동하면서 점심도 먹고
뽀데 조장님께서 예약해 두었던 스터디까페로 이동하여 조 모임 후
판교역으로 이동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월부의 명언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는
말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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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데 : 굿대디님 3주차 모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