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22조 레벨업]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고 하는 것>

너나위님 강의는 1강부터 나태해진 제 마음을 다시 바로 잡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나위님의 자기자신을 알아야 하는 메타인지를 갖게 해주는 강의에서 실준반 가운데 70%를 차지하는 '아직은 모른다'의 단계로 아직은 투자 이해도가 현저히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2강에서 나의 상태,현재 시장의 상태,투자vs거주냐에 고민하는 수강생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양한 가이드 라인을 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속시원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 이것은 다른 수강생 분들도 거의 투자코칭 받는 수준으로 자기에게 대입해 보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3강의 핵심은: 1.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2.절대적, 상대적 저평가-지금은?

3.내게 맞는 투자

BM(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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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시나리오 네가지(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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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상승기 초반-재투자 가능

상승기 후반-대출 청산

기억할 것: 싼 게 오른다. 좋은 게 오르는 거 아니다.

4강에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보는 게 선행되어야 하면, 따라서 임장 다닐 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고 환경을 온전히 느껴야 합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너나위님의 눈물과 진심 어린 조언에 저도 같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올해부터 너나위님이 다시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수강생들을 위해 다시 임장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셨으니 저도 그의 제자로서 열심히 해서 뒤를 따라야 겠지요..

결론))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은 지방투자를 집중적으로 하고 힘들때나 투자금이 없을 경우, 6개월에 한번씩 서울투자 기초반을 들으면서 꾸준히 월부에서 투자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한 달 동안 가르쳐 주신 자음과 모음님, 밥잘님, 코크드림님, 너나위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한 동료분들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