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자본주의에서 산다는건...옳고 그름이 아니라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로 나뉜다.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듣고 따라한다. 90% 맞고 10%는 틀리다.
투자의 원칙은 변함이 없지만 기준은 바뀐다. 그래서 현재 시장에서는 수익률보다 수익이다. 성장 가치 투자를 해야 한다.
꿈을 꾸는 것은 쉽지만, 꿈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꿈을 이루는 것은 더욱 어렵다..
명언들이 쏟아져 나온다.
시간 관리란? 중요한 일을 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오래하려면 "재미+의미"가 있어야 한다.
반드시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하루에 30만원의 부가가치가 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다.)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은 독서와 러닝메이트.. 인사이트가 쌓이면 복리, 매일 에너지를 쏟는 청소는 단리.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하기게 딱 맞는 조건의 시기가 오길 바란다. but 딱 맞는 시기가 와도 못산다.
그리고 첫 번에 홈런 하길 원한다.
본인의 투자 단계를 정확히 메타인지 하라.
내게 부동산 투자의 의미는? 내겐 최종 목적지가 있다. 분명하고 명확하다. 성수동 아파트!! 문제는 투자금이 부족하다. 자산. 즉 서울 아파트는 10년 동안 적금, 예금으로 모아둔 자금을 기다려 주지 않았다.
Not A But B.
A = 힘들거라는 저 끝의 나태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들..
B = 내가 부정하고 미루면 행동 하는데 장애만 될 뿐이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고, 100일이 있는것. 나아가자.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독,강,임, 투 그리고 반복...내가 여태 해왔던 자산 모으기의 방식은 너무나 다르기에 나의 뇌에서 뭔지 모를 혼란을 주어 머리를 무겁게 만든다.
그동안의 투자를 복기해 보았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숲세권이었고, 친정과 가까웠고, 3층 창문 앞의 아름드리 큰 나무는 차경을 할 수 있었고, 매우 넓고 좋았다는 이유로 매수하여 살고 있다.
토지는 지역 호재로 인하여 2배 이상의 수익은 있지만 환금성이 떨어지고, 아직 팔기엔 너무 이르다.
너바나님께서 열중반에서 얘기하셨던....잘 못사면 요단강 건너는 거라는 원룸은 조금 오르기도 하였고, 캐쉬 카우 역할은 잘하고는 있고, 산업단지 안에 위치해 있어서 세입자 수요도 좋지만 아파트에 비해 수익이 떨어지고, 환금성이 떨어진다.
그 동안의 매수가 아직 잘 한건지 못 한건지도 명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번 강의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더욱 그동안의 길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한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이젠 알면서 투자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90%말을 믿으며...
BM
귀한 아침 시간을 잡아먹는 청소는 시간을 최대한 짧게 한다.(대충이 아닌 시스템 - 이부자리는 일어나자마자 가족 구성원 각자 정리하고, 아이들 책상과 읽은 책 또한 각자 정리하는 구조로..)
강의 내용 정리를 바로 하고, 독서 시간을 최대한 늘린다. (처음엔 속독, 좋은 책은 정독, 재독)
미라클모닝을 읽고, 6시30분에 기상해서 독서 시간을 확보한다. (인증 스탬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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