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기 6지에 모든 아파트 6성하조 레몬밤]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투자는 역량이며,

그 역량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누구나 개발할 수 있다.

BM : 투자는 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월부안에서 그 역량을 꾸준히 키우자!

분명한 것은 '투자는 필수'라는 것이다

고용과 노후 불안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순간을 맞길 바란다.

물질을 대하는 태도로 표현되는 '돈그릇'

사람마다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

BM : 돈그릇을 키우기 위한 독서를 꾸준히!

부동산은 인류 역사상 단 한순간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본 적이 없다.

자본주의와 친해지지 않은 대가를 치뤄야한다.

과소평가한 이들은

자산이 줄어드는 것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한 노후준비를 할 수도 없고

부가가 되기도 어렵다.

당신이 일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의 증가속도가

점점 더 느려진다.

직장인을 위한 자본주의는 없다.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당신 외에 이를 고민하고

해결해 줄 사람은 없다.

나는 무료하고 피곤한 일상과

그러한 일상을 잠시 잊게 해주는

작은 일탈 사이를 끝도 없이

왕복할 뿐이었다.

여행도 그중 하나였다.

귀한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날려비리고 말았다는 걸

뼈져리게 깨달았다.

생각 : 한 10년 전부터 여행에 집중했던 것도

현실 도피성이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지 못해

일탈을 꿈꾸며 시간과 돈을 낭비했던 것 같다

물론 그 시간이 모두 쓸데없지는 않았지만

현재 심적인 여유가 생기니

주위를 객관적으로 둘러보고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

어쩌다 시간을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 순간부터 교환할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소득이 뚝 끊기는 것이다.

시간을 투입해 돈을 버는 사람은

본인이 자기 사업장의 문을 열어야

수입이 생기는 소규모 자영업자가 여기에 해당한다.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은

노동자보다 돈은 더 많이 벌면서

시간 역시 많다.

생각 : 난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게 이 자본주의 현실에서

근로자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역시 내 시간을 투입해 일하는

자영업자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BM :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되자!

현재 대한민국의 저금리 환경에서는

은행의 예금통장 안에 잠든 돈 역시

'소비자산'이다.

직장인으로서 미래를 바꾸려면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디에 쓰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돈을 쓰는 곳이 완전히 달라진다.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

생각 : 열기반, 내마중까지는

재미있고 신나게 강의듣고 과제를 하고

뭘 더해야 하나 발만 동동구르면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준반에 들어서면서

임장, 임보를 보며

투자자 역시 직장인 전문직 못지않게

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고

무지막지하게 노력하여

성과물을 내야한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전세금에는 따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반면,

은행에서 받는 대출엔 이자 비용이 발생한다.

돈이 많지 않아도

더 비싼 생산 자산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서 나오는 부가가치도 모두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BM : 대가 없는(이자비용 없는) 전세금이라는 레버리지를 이용하자!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BM : 5번 이전의 거래에는 월부에서 매물 코칭을 꼭 받아보자!

부동산 호재를 투자 결정의 조건이 아닌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한다.

이미 가치 대비 저렴한 것을 샀다면

이후 발생하는 호재는

상승세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호재만 믿고 투자하는 건,

투자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추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말까지의 겨울 비수기

이 시기가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가 수월하다.

다른 것과 비교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해당 물건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다.

이것이 비교평가이다.

이것이야말로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당신이 두발로 직접 현장에 나가서

해당 물건 주변의

직장은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지

교통은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며

자녀들을 어떤 학교와 학원에 보내는지

알아봐야 한다.

이것이 '부동산 투자의 성공 비결은 발품에 달렸다'고 하는 이유다.

부동산은 발로 하는 것이지,

책상에서 kb시세로 그래프를 그려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가급적 절대적인 가격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은 물건을 투자한다.

우선, 절대 가격이 높으면

전세가율이 높다 해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에

수익률 면에서는 대단한 장점이 없다.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격이 클수록

즉 비쌀수록 매매가든 전세가든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나는 부동산의 절대가격에 있어서는

가급적 상한선을 두고 투자를 하는 편이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초보투자자라면

보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물건에 투자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생각 : 내마중을 들을 때 가지고 있는 여유 자금으로

최대한 좋은 물건을 투자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있는 투자금을 몽땅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난 아직 초보투자자라

내가 고른 물건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없고

그렇게 투자하면 리스크 관리 또한 어려워지므로

적당한 선에서 1호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준반에서 너나위님이 정해주시는 루트는

서울에서 3~4채정도의 가치성장투자를 하라고 하시는데

최초 투자금을 너무 높게는 잡지 말자

BM : 앞마당을 좀 더 늘려서 내 투자금을 고려해 위아래 전부 살펴볼 수 있도록 하자!

실전투자자로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전장에 나가는 군인이 자신이 가진 총알 개수를 알아야 하듯,

투자자는 대출 가능액 등을 점검하여

자신이 유용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을 확인해 둬야 한다.

아는 곳이 많아질수록

투자할 물건을 찾는 일도 점점 더 쉬워진다.

여러곳에 그물을 던져둘수록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처럼.

그곳의 대장 격인 아파트 단지와

실제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 위주로

꾸준히 시세를 모니터링한다.

임장한 지역과 해당 부동산의 시세를

모니터링하는 건 일종의 모의투자와 비슷하다.

내가 놓쳤던 그 지역의 잠재력이나

함정 같은 것은 없었나?

등을 짚어가며 차츰 내공을 쌓아갈 수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가진 직장인이기에,

투자를 고려하는 대상이 수도권에 있다면

입주물량보다는

해당물건의 저평가 여부를 먼저 고려한다.

입주물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고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라면,

저평가된 상태라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확실히 저평가되어 있고

주변 입주 물량 또한

단기간에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면

2년 뒤 한차례 정도 역전세가 발생해

추가로 자금이 투입된다고 해도

매입하는 경우가 있다.

최우선 투자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단, 이런 지역일 경우에는

같은 시기에 여러채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아파트의 매매가과 전세가가

모두 저렴한 상황이라면

보다 큰 시세차익을 얻을 확률도 높아진다.

투자자가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이다.

전세가가 맞춰진 물건에 투자할 때

투자금을 줄이는 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최우선기준은 '싸게 사는 것'이다.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물건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결과 역시 달라진다.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쥘 수 있다.

최악의 경우를 인지하고

준비해 대응할 수 있다면,

오히려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갖춰야하는 세가지.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역전세 등을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

BM : 월부 안에서 안목과 기술을 배울것

임보와 임장경험을 늘리자!

자금동원력도 정리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