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드디어 대망의 4강까지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임장, 임보쓰기 아직도 버겁고 힘들기는 합니다.
모르는데... 잘 하지 못하는데...
왜 자꾸 욕심을 부리게 되는지... 그러다.. 과제도 어찌어찌 후루룩 제출하지는 했어요.
제 머리와 스킬과 능력이 따르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지난 같은 조 동료분들과 말씀을 나누며 한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첫 조장님꼐서 "우린 한 단계 더 발전했다"라고 말씀하셔서, 어떤 점이 발전한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임장 처음가보고, 임보 써보고~ 강의 듣기전에는 하나도 몰랐던 부분을 알았으니, 발전한 거라고 하셨죠~
저는 그저 부족하고 답답하고 부정적인 내 스스로를 탓하기에 바빴는데, 조정님의 말씀에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작년 11월 너나위님 특강을 들으면서, 열기-실준을 이어 들었어요. 너나위님 마지막 영상과 마지막 말씀..
울먹울먹하시는데... 저 또한 눈물이 또르르륵...
많은 부를 이루시고,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 분도 역시나 많은 고민을 하시고 홀로.. 임장을 하신다고 하셔서..
저도 용기내어 보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한달 동안 행복했습니다.
강의해 주신 모두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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