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5늘도 투자실력 1취월장하조 내일은자산가]

안녕하세요. 내일은자산가입니다.


어느덧 월부생활을 시작한지 5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처음으로 임장+임보를 원씽으로 하는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다 보니 생각보다 일찍 약간의 슬럼프를 느꼈습니다.


3주차부터는 처음으로 강의도, 과제도 밀리고,

매주 주말마다 아직 엄마가 많이 필요한 아이를 신랑에게 맡기고 집을 나서면서

이런 생활을 과연 몇년씩이나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도 들고,

지난 강의 때만해도 새로운 목표가 생겨 매일이 행복하고, 매주 강의가 업로드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느새 매주 올라오는 강의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의 엄청난(!!!) 강의력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4주차 강의를 다 듣고,

강의가 끝날 무렵 "그만할까? 싶은 생각이 문득 문득 들 때

굳이 임장을 가지 않아도 되는 저도 여러분을 생각하며 열심히 임장다니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라는

너나위님의 말을 들으니까 진심이 느껴지면서 '아 정말 이 사람을 꼭 본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너무 먼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시간을 흘러 보내기보다는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 '해야할 일'들을 실천하면서 현재에 집중하는 매일을 보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길 걷다가 마주치면 꼭!!! 아는 척 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내일은자산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