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될
혜 머니 입니다 :)
지투실전반 19기
4주차는
권유디님의
매수매도 프로세스
강의가 있었습니다
와...
여태 들어본 적 없는
내용인데다가
가계약금 넣을 때부터
특약사항,
전세계약 그리고 잔금때까지
게다가
보유과정 중에 벌어질 수 있는
재계약,역전세 등의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최임제출 후 다음날인데도
전혀 졸리지 않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강의를 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는 과정인
"전세잔금-매수잔금 동시진행"이
특약사항에 없다면
당연한 내용이 아님을 보면서
저의 1호기는 운이 좋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마터면 잔금을 하고
전세금을 받는.. 일을 겪을 뻔..)
특약도 제대로 준비해놓지 않아
급하게 정리해서 보냈었고..
그렇게 보낸 특약내용에
부사님이
"매도자분이 특약 동의하셨습니다"라는
답변도 안주셨었다는 걸
강의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
그리고
계약취소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배액배상한다는
내용이 잘못된 내용인지도 몰랐던 1인으로서...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았습니다...
(충격과 공포)
BM
"당연한 건 없다"
"내 리스크가 0이 되는 선택을 한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특약사항 고대로
적용할 것
노션에 정리해둘 것
+
KB시세는 0000의 상한선
이기 때문에 꼭 확인!
+
등기부등본으로 협상포인트
찾는 방법
가격 협상 방법 중
"앵커링 효과"라는 말..
다들 아시죠?
저도 들어는 봤지만
최근 2호기 물건을 탐색하면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과
호가를 보며
혼자 아..이정도면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들리겠다
이 가격 정도는 되야 매도인이 ok 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매도인에게도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저도 닻을 내려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서로에게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협상방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최근 급하게 오른 가격이라면
네고를 시도해볼만 하다.
"앵커링 효과" 도즈언!
또한
이번 강의에서 꼭 가져가야겠다고
느낀 부분은
[매도 방법] 이었는데요,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매도금액을 설정했다면
더 오를거라는 기대감에
호가를 계속 올리는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행동하지 말고
나의 기준,나의 가격을 고수해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팔릴 때 팔아야한다
앞에서 쭈욱 배웠던 내용을
매수 프로세스 체크리스트와
특약내용까지 정리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
튜터님이 겪으셨던 실수를
저희가 다시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알려주신 모든 내용들을
꼭 적용하여
내 리스크를 0으로 만든다"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호기 때 했던 실수를
2호기에는 하지 않고
튜터님이 알려주신 방법
적용해서
저도 튜터님께 감사의 인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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