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조모임이 끝나감을 느끼면서 아쉬운 마음을 가진 채 온라인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모지깽이 잘 거둬주시는 우리 조원분들과 누구보다 감사한 꺵풀님
서로의 mbti를 맞춰보는데 새삼 오프라인으로 자주 만나지 못해 잘 알지 못하는 조원분들이 있어
자주 참여하지 못한 스스로 아쉬움을 느끼고
또 지역 내 1등 아파트를 뽑을 때도 제 식견의 한계를 마주하며 아쉬웠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은 앞으로 제가 나가야 할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첫 도전이었습니다.
그 도전을 우리 1호기부터3십억까지함께하조와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모두들 건강하게 투자공부를 하면서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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