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2글이글 울산을 우리가 접수하9 십억달성가조 킵로이]

안녕하세요 킵로이입니다 ^^

아.. 어느새 마지막 순간이 왔네요 ㅠㅠ

이번 조는

남달랐어요.

처음 모일 때부터

나누고자 하는 분들이 참 많았고,

조텐션도 장난아니여서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소행님과 바다새우님이

자차 끌고 오셔서

저희 다 태워주셔서

생활권마다 거리가 상당했던

울산 북구를 정말 편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행님이

아픈 무릎이었지만

모든 분임 단임 매임까지

함께 끝 마친게 참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원들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페이스를 조절해서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는

월부의 모토를 그대로 실천한

1달이었다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전화도 자주 드리려고 했어요.

덕분에

소행님, 바다새우님,

초단님, 우호님,

모나님, 이지님,

사링님, 수진님

모두 목소리 들을 수 있고

자주 안부를 여쭤볼 수 있어 더 뜻깊었습니다.

또 제가 뭐라고

가슴속에 있는 얘기,

잘 풀리지 않는 얘기를 해주셨고,

제가 해결할 순 없지만

해결 방향을 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이 말씀하셨죠.

1년이면 기술적인 부분은 완성할 수 있다고,

앞으로 2년더

투자와 경험을 통해서

정말 실효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는

실력있고 돈도 많은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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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온라인 조모임 후기>

4주차는 처음에 근황 토크로 시작했어요 ^^

모두들 어제 본것처럼 친근했지만

막상 이야기해보니

또 나눌 얘기가 한가득 이더라구요 ㅎㅎ

몇몇분은 가정의 반대가 있어

참 안타까운 분들도 계셨습니다 ㅠㅠ

포기하지 않고 유리공을 지키면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 해준 동료님 정말 응원드립니다.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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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처음 1달 목표와

지금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들 이번 한달이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임장하고 임보를 쓴 1달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모두 우수조가 되자는 일념으로

모든 과제를 마무리 하는 모습에서

안하던 SNS도 개설해서 과제를 제출했다는

우호님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ㅋㅋㅋ (이것이 동료의 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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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임장지의 입지 우선순위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처음 분임때와는 다르게

더 선명하게 말할 수 있는점이 돋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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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로 감사한 분에게 인사하고 마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조가 정말 남달랐다고 느낀 이유가

이 시간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동료분들이 한명 한명에게

감사했던 점을 말하시더라구요.

보통은 한분에게 말하고 마는데....

함께 고생한 것도 많았고,

서로 챙기려고 기를(?) 썼고,

서로 잘되기를 바라면서 으쌰으쌰 힘이 되려 했기에

더더욱 할 말이 많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강사와의 만남 후기 질문 받아주시고,

배운 것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신

우호님과 초단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진님, 사링님, 우호님, 초단님, 이지님, 모나님, 새우님, 소행님!

24년 1달을 뜻깊게 보내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매번 제가 제일 늦게 도착하고

간식하나 못 챙겨갔는데

감사하다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짜 추운 날씨, 굳은 날씨에도

동료분들이 있어 기꺼이 또 나갈 수 있었습니다.

나누려고 하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못할거 같아요.

저도 항상 성장하려고 노력할테니.

어제든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해주시는

월부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실준 52기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