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임대인 입장에서만 생각해봤는데
실거주하고 있는 집이 3월 중순쯤 전세 만기이고,
임대인이 매매, 전세로 집을 내놓았는데 집이 안나갑니다..ㅎㅎ
A부동산 사장님(전셋집 계약함) 께 제가 따로 연락을 드려
"임대인이 서울사람이라 여기 상황을 모르시는거같아요.. 전세금액 너무 비싸게 내놓은거 아니에요?"
라며... 제가 발 동동구르며 새로운 임차인이 구해지길 최대한 협조를 한다고 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계약이 안되자 집주인이 다시 본인이 들어와서 산다고 했다가
다시 못산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B 부동산(다른부동산) 에서 저희집 비번을 알려달라했다가
저희 남편이 거절을 했는데 임대인 엄마가 임차인이 집 보여주는데 협조적이지 않아서집이 안나간다며
남편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제 저희도 3월 중순 계약일이 다가오기전에
월세집을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보증금 7천만원..
지금 A 부동산사장님과 새로운 월세집을 계약하려고하는데
사장님께서 "근데.. 월세집 보증금 7천만원 구할수있어?" 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아니 사장님 그니깐 적극적으로 임차인 구해주세요~~~" 라고 한 상황입니다.
임대인 엄마의 사건도 그렇고.. 부동산 사장님도 그렇고..
임차인입장에서 보증금 못받을수있는 상황을 왜이렇게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건지..^^
두서없이 적었는데..
질문1. 전세만기 3월 중순, 전세금을 못돌려받을시 임차권등기명령이 최선인가요?
사전에 현명하게 제가 임대인에게 제안할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질문2. 새로 이사가려는 월세집.. 계약을 하는게 맞을까요?
마침 옆동네 입주한지 얼마안되 월세집 저렴한게 생겨서 현재집 때문에 계약을 미루는게 맞을까요?
일부러 현재 전세집 계약한 A사장님께 현재 월세집도 계약하려 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