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단임 겸 조모임 정자동에서 했다.
식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4주동안 조장님을 비롯해 조원들이 잘 이겨내서 낙오자 없이 여기까지 오게되서 기쁘다.
마지막 과제가 남았지만, 완벽보다는 완수로 다들 과제를 제출 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조모임을 계기로 다들 성장하며 앞으로도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좋은 성과를 거둘때까지 끝까지 나갔으면 좋겠다.
조장님(브래드)비롯해 고기반찬님,도래미님,아부아님,유부발약님,연유hope님,바램님,리버언니님까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이번 임장 가기전에도 낙곱새 이야기 먼저 꺼내주시는데, 괜히 궁금하고 함께 고생하고 같이 먹을 설레임도 있어 부담없이 마지막 단임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섰습니다. '함께'의 힘을 저도 임장하면서 더많이 느꼈던 거 같습니다. 임장하면서 옆에서 궁금해하는 것들 이야기도 잘해주시고 많이 아시고 금방 파악하시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바람계곡님의 능력과 함께 성장하시며 목표달성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