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91조 가치있는 나윤]

나는 씨드 머니가 적다.

있어도 투자할 금액만큼 될까? 라는 생각은 스치듯 하지만 없다고 투자공부를 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니기에 시작한 수업이였고, 실전이 2번째 수업이다.

3강까지의 구체적인 기술과 4강에서의 실제 나의 로드맵을 상상하며 강의를 참여하였다.

뭔가 구체적으로 완성한것은 없다

하지만, 난 분당구 임장보고서를 2월에 끝내고, 3월엔 수지구를 완성하겠다.

지금 배운것을 복습하며, 일주일 한번씩은 임장을 가고 PIR를 체크하는 시간등을 스케줄하여 만들어야 겠다.

실준은 꼭 들어야 하는 수업인것 같다.

성장을 하기 위한 좋은 강의다.

4주차까지 오는 여정에 몸도 피곤하고 힘들고 지쳤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이제 나의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