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일리]


저는 무주택자에 아이 한명있는 엄마입니다.

동생의 권유로 처음 강의를 들어보게 되었어요.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자포자기하고 있던차에 동생이 걱정이 되었던지 꼭 들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무주택과 주택소유와 차이가 시작점의 차이라는 부분이 와닿았구요 선택에 고민이 필요하지만 무주택이면 그런 선택도 할수 없는 처지라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더나아가 1주택에서 2주택으로,, 최소한 투자할 생각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역을 정하고 단지 몇군데를 정해 사야할 타이밍을 신중히 결정해야 그에 따른 시세 차이도 얻을 수 있깄다는 감이 들구요..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큰 맥락을 짚어주셔서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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