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를 겪으면서, 그동안 내가 내집마련이나 투자로 샀던 물건들이 짐으로 느껴져 후회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나마 이런 자산이라도 있기에, 제가 지금 관심을 갖고, 다음 기회를 잡으려고 공부하고 있는 것이지, 자산이 없었다면, 새롭게 오는 기회를 알아차릴 수도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에 한번 오는 기회를 조급하게 다가가지 않고, 천천히 실력을 쌓으며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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