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강의, 찐심, 찐분석

내가 투자자가 될 것인가에 대하누깊은 고민, 아니 내 인생의 설계없이 가정사와 남편 직장, 투자금 등등으로 어설프게 투자했다가 발목잡힌 내 상황에서 너바님의 강의는 내 뒷목을 잡게 할 만큼 찐 강의였습니다. 내가 지르기 전에 누군가의 이 현실적인 고견을, 조언을, 정보를, 지식을 접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업을 하면서 관심사를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데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가는 도전이 얼머나 어려운가를 실감합니다.

너버나와 나의 차이는 뭘까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2차 강의였습니다. 배움의 길을 열심히 지속해보겠습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로,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내 가족을 지키겠단 믿음, 나누겠다는 의지로요. 고맙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