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65기 열공해서 4고한번7까요 긍정햄톨] 2주차 후기: 투자할 수 있을까? 투자하겠다!

1.원칙과 기준- 큰 원칙은 지키되, 유연하게 대처


사람들이 나부맞을 포함한 부동산 책을 읽고, 또는 강의를 듣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그때는 매매가격이 싸고, 갭이 작아서 됐지, 지금은 불가능해" 일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불변이지만, 기준은 바뀔수 있다는 말씀에

조금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갭 5천이내에 집착하지말고, 투자금보다는 '가치'에 집중하고

조금 비싸더라도 채수가 적더라도

가치보다 싼 물건에 투자할 수 있도록

좀 더 유연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겠습니다.


B.M 투자금 기준을 좀 더 넓히기



2.'투자할 수 있을까?'에서 '반드시 투자한다'로~!


2년이 좀 안되는 시간동안 전과는 달리 매일 독서도 하고, 경제기사도 보고, 월부유튜브도 듣고

때때로 임장을 가면서 '나도 어느덧 월부인이 다됐다'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빠졌습니다. 바로 실전투자!

마인드가 바뀌어도 행동,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료, 강의, 실전투자, 임장, 독서, 멘토, 부자의 태도 중 하나가 0이면 모든것이 0이라는 말씀처럼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 온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기 때문에 투자를 통해 나의 마인드를 증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과연 투자할 수 있을까?에서 부족하지만 반드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꼭 실현할 겁니다.


B.M 실전투자(1호기)로 결과를 위한 한발짝 내딛기



'투자는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만들어 나의 완전한 자유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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