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4기 100조/ 월부중월부커 TF 김안녕] 240207 목실감 (맑눈광이 될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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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 감일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월부중월부커 감사합니다.

- 이 정도로 뜨거운 열정이 있을 수 있는가, 내마중 도비 반장님, 조장님들, 새로 만난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8시간이나 잔 내 자신 정말 대단하네요. 설날에 안 자도 되겠어요 ㅎㅎ

- 잊지 않고 드문드문이라도 연락주시는 전 회사 실장님 감사합니다.

-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경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 다가오는 명절,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며반/딸반 해나갈 나 자신을 응원합니다

- 맑눈광이 되고 싶지만 눈치를 보겠지, 그게 나라면 어쩔 수 없지 뭐

- 시간만 보내지 말고, 내실을 다지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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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아user-level-chip
24. 02. 08. 14:02

저도 요즘 겨울잠시즌인지... 끝도없이 졸리네요. 조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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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푸메이user-level-chip
24. 02. 08. 14:43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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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4. 02. 08. 15:06

안녕님!! 며반/딸반이 뭐에요??!! 저도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