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맛난 치킨을 먹으면서도 엄마아빠누나의 치킨을 남겨주어서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혼동되는 하루였지만 결정할 수 있음에. 나를 위하여 결정을 이해해준 동료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를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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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 리에님 요즘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하고 계시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여러가지로 좌충우돌중이네요. ㅎㅎ
자녀분들이 항상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계획하신대로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설에도 찾아오겠지만 연휴의 시작이니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라고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