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목실감


감사일기

  1. 책에 몰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아이가 맛난 치킨을 먹으면서도 엄마아빠누나의 치킨을 남겨주어서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3. 혼동되는 하루였지만 결정할 수 있음에. 나를 위하여 결정을 이해해준 동료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4. 하루를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Dreameruser-level-chip
24. 02. 08. 23:02

리에님 요즘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하고 계시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여러가지로 좌충우돌중이네요. ㅎㅎ 자녀분들이 항상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계획하신대로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설에도 찾아오겠지만 연휴의 시작이니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라고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