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독서책인 ' 세이노의 가르침' 이, 열심히/ 즐겁게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원씽'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였다.
-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너무 많은 일을 벌려놓은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며, 그 중 한가지에 포커스를 맞춰서 좀더 경지에 오를수 있도록 해야겠다.
-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경지가 어디인지 구체적은 계획을 새우고, 역순으로 1년의 계획, 한달의 계획, 일주일의 계획, 하루의 계획을 실천하자.
- 결과에 책음을 져라: 내가 좋아하는 기도문과 일치한다. '내탓이오 내탓이오 내탓이로소이다'. 어떤일을 하든, 크고 작은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그것이 내 관할하에 있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 탓하지 말고, 내가 해결하려고 솔선수범 해야한다.
- (코치를 찾아라): 나보다 먼저 경험한 선배의 말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자.
-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 집중이 안된다면, 언제 집중이 잘되는지, 의지력의 하루 한계치를 넘긴건 아닌지 돌아보자.
-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면,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