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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2.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Chapter1.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적절한 일 #작업전환
멀티 태스킹은 곧 허상이다.
한번에 2가지 일을 할 수는 있겠지만 2가지 모두를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작업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따라서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일에 먼저 몰두해서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1. 8장.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 중심잡기 # 우선순위 # 극단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결과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룰 때가 아닌, 한 쪽이 극단으로 치우쳤을 때 발생한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없다.
우선순위에 따라서 행동을 하다 보면, 균형 잡힌 삶을 살지 않고, 필히 한 쪽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치우친 삶을 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한 쪽이 극단으로 치우칠 때,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텀을 짧게 갖느냐, 길게 갖느냐다.
[Chapter3. 13장. 목적 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 목적의식 # 생산성
삶에는 여러 선택의 순간이 있다. 여기서, 목적의식은 선택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 우선순위가 우리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목적의식은 우리의 행동의 동력이 되고, 지쳤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된다.
여기서, 목적의식이라 함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루고 싶은 단 한 가지다.
1. 사실 요즘 일과 월부를 병행하며 고민이 많았다. 업무량이 늘고, 이에 따라 개인 역량에 한계를 느껴, 업무적인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이 속에서 월부를 병행하는 것이 욕심이 아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둘의 중심잡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더 해야겠다.
2. 단순히, 열심히 시간을 갈아 넣고 노력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적절한 휴식과 영양 없이는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음을 새삼 깨달았다.
1.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늘 할 일 우선순위 목록 정한 뒤, 그 중에서 하나를 처리하면 다른 것들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찾기
2. 할 일 도 중요하지만, 하루 5시간 이상의 수면 꼭 취하고, 아침을 간단히라도 챙겨 먹기
(P. 66)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P. 110)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P. 111)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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