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06 원씽 7



목차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제2장 도미노 효과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제1부 :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제2부 : 진실_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제11장 도미노를 세워라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제3부 : 위대한 결과_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제16장 세 가지 약속

제17장 네 종류의 도둑들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느낀점

출처 입력

7번을 읽었는데도 읽을때마다 새로운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그때마다 경험이 다르고, 보는 눈이 달라서인건가?

이번에는 열중 재수강을 하면서 읽었는데 맨 처음 열중을 들었을때와 사뭇 다른 시각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원씽'

왜 그렇게 월부에서 원씽을 외치는것이고, 그 의미는 제대로 알고 쓰는걸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우리는 오늘 하루의 원씽 릴레이를 하면서 '오늘 할 일' 수준으로 활용하지만 앞으로는 이 한 문장을 떠올리고 내 인생의 목표를 관통하는 행동인지 생각해보고 얘기해보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

어쩌면 조장모임이 아니고 투자자로서 급하지 않은데 중요한 시세 익히기가 원씽일 수 있다. 삶의 원씽과 매일의 원씽을 도미노의 한 축인지 매번 확인해야 한다.

본 것 &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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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사는 사람이나 함게 일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관심을 온전히 받을 권리가 있다. 그들을 향한 관심이 분산되거나 그들에게 단편적인 시간마을 내주거나, 관심이 이기 갔다 저리 갔다 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만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 결국 그들과의 관계를 망치고 말 것이다.

>>> 예전에도 이 문구를 읽으면서 기록을 했는데 아직 잘 행동하지 못하는 부분이라 다시한번 남긴다.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 다른 생각을 하거나 폰을 보고 월부닷컴에 댓글을 다는 행동을 하지 말자. 가족과의 시간이 고무공이 아닐 수 있다.

Page 75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를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 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Page 95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 3 챕터는 처음 읽을때부터 지금까지 제목이 애매한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건전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규율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이것이 나에게는 '철저한 자기관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필요수준이 통제력을 갖추는게 누군가에게 쉽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습관 만들기는 처음에 했다가도 의지력이 떨어지면 무너지기 쉽상이라 아침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걸 최근 깨달았다. 모닝루틴을 해왔지만 쉽게 풀어졌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도 뭘 하나 남기는것이 없었는데 이번 달 1일 1권을 목표로 하니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졌고 오히려 짧은 시간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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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필하려고 애쓰게 된다.

>>> 최근 동료가 나에게 목표를 세우면 잘 하는데, 그리고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 목표를 낮게 잡고 중간에 머물러 있느냐고 말이다. 지금까지 1등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던 것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있을만한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늘 뭔가 아쉬운 모습이 보였던 것 같다. 한편으로 이루지 못할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건 아닐까?

크게 생각하고 큰 목표를 잡는 것을 잠재의식에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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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려면 세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첫째,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둘째,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하는 방식을 써서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소용이 없다.

셋째, 자신만의 단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약속을 지킨다면 탁월한 성과를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 시간이 없어서, 야근이 많아서, 일이 많아서.... 어느 순간 내 입에 붙어있는 말이었다.

업무 영역을 완벽하게 최고의 경지로 만들어 두지 않아서 내 개인 시간을 쏟아야 하는 상황들. 24년에는 그 부분을 개선하려고 한다. 위 3가지를 업무, 투자 두가지에 모두 적용한다.

BM

1. 24년 상반기에 업무를 구조화, 자동화 할 수 있도록 개선해서 관리영역으로 만든다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

나는 24년 봄학기에 간다

나는 '정말 좋은 물건을 싸게 잘 산' 사람이다

나는 적극적으로 BM하는 사람이다

나는 동료들에게 도움이되는 동료이다

나는 시간을 아껴쓰고 감정을 다스리고 통찰력을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