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프로입니다.
이번 지기반은 과정 시작과 함께 비공식 조OT 모임을 먼저 했던지라
공식 조모임에서는 어색함이 조금은 덜한 상태에서 조모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조 동료분들과 가볍게 자기소개를 겸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강의내용과 임장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지 지역민이신 부자갈구님이 조원으로 계셔서 현장에 대한 소소한 꿀 팁도 전해주셨고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이번달 임장지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이번 한달 러닝메이트로 함께 열심히 달려보길 바랍니다.
댓글
함께 달려보아요~ㅎㅎ
꿀팁이랄게 없는데도 좋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간 함께 달려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