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을 포함해 열정 넘치시는 분들이 많아 나 역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로 인해 매일이 전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끝까지 하자는 마음이 들었다.
정신 차리게 해준 조장님께 감사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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