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일 극복하고 상급지에 단지4자[내마중x열중 조장튜터링 흰구름] 샤샤와함께 튜터님과 함께~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에서 계속 살고 싶은 흰구름입니다!

오늘은 샤샤와함께 튜터님의 소중한 조장 튜터링 시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내마중x열중 조장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300명이 넘는 조장님들이 저녁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모두 계시는 대단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 샤샤와함께님의 말씀을 복기해 보고자 합니다.

시세 트레킹이란

시세를 쫒아간다 (아파트 전세가 매매가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그대로거나 계속 쫒아가는 것)

정찰병을 뽑는다 (한 달에 한 번 정찰병에 들어가서 단지 매매가 전세가 얼마나 변했는지 보는 것)

정찰병은 그냥 뽑는 것 정찰병으로 투자하는 거 아니다.

단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한다는 게 중요한 것

매달 시세 트레킹을 해서 누적시키는 게 중요하다

가격의 흐름이 읽힐 만큼 시간이 충분히 안 흐르면 모르는 일

최소 6개월이 지나야 가격 변동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한두달 하면서 단지 바꾸지 말기

그 지역의 분위기를 감지하기 위해 한다

전세가 매매가를 인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낚시할 때 찌가 안 흔들릴 때가 더 많다

흐름을 봐야 한다

낚시찌가 움직이는 것 (매매가 내려가고, 전세가 오르 때)

찌를 당기는 게 전수조사이다

전수조사는 그 단지 가서 시세 다 알아보는 것

소문은 초보가 제일 늦게 듣고 뒷북을 친다(선배가 투자한 걸 뒤늦게 시작한다. 이미 늦음)

시세 트레킹에 올려둔 단지만 보면 안 된다.

1등 사지 못하면 35등이라도 사야 한다.

선명한 앞마당이란

아는 지역을 한 달 동안 한 개의 구를 지방은 한 개의 시를 다녀서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

얻어야 하는 건 가격과 입지 2가지

가격은 어렵지 않다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 보면 선명하다)

포커스는 입지에 있다

그 지역의 위상 (어느 정도 급, 어느 정도 위치)

입지 (시, 구내에서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생활권 내에서 어느 아파트를 좋아하는지

어느 동 선호하는지 입지란 선호도이다

그 지역 사람들이 뭘 더 좋아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 단지는 이 정도 가격이야

정답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시간이 가면서 알게 된다.

정답지 외우듯이 하려고 한다 그럼 다른 지역 가면 다시 제로 된다.

정답만 생각하면 실력이 안는다 왜?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역 보는 눈이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 임장보고서 보지 말기

새로운 임장지역가서 임보쓰고 튜터님이랑 질문을 통해서 다른거 확인하기

튜터님과 생각하는 게 다른 거 찾아보기

스스로 임장한 후에 ‘왜 달랐지?’를 비교/파악

그 과정이 머릿속에 새로운 길을 내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이다.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이다

지기나 서기 재강 시 같은 지역 강의라도 임장 다녀와서 들으면 또 다르다 내가 달라졌기 때문에

성장은 공식이 있다

독강임투의 반복이 성장의 지표(독서 강의 임장 투자) 독강임투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

20은 이론이고 80은 실전이다

몰입해서 하보다 보면 성장한다

강의는 내 습관대로 하는 걸 막기 위해 들어야 한다.

자실은 목표 달성에 도움 안 된다 (그 그룹 내에서 고인물까지가 성장의 끝이기 때문에)

튜터님들을 따라 해야 한다.

강사님 튜터님 만난다는 것은 내 꿈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다.

나보다 5~10배 뛰어난 사람들이랑 같이 해야 한다. (거기서 숨만 쉬어도 성장할 수 있다)

오르막길은 고통이 수반된다

초심, 나눔, 동료, 성장 중요하다

꾸준히 하는 것도 특별한 거다

슬럼프는 내가 열심히 했다는 반증 (슬럼프가 와도 멈추지 않고 하기)

슬럼프가 왔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 해주기

스스로 칭찬해 주기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비전보드를 써야지 출발할 수 있다.

1년마다 비전보드 다시 쓰기 (방향성 때문에)

열심히 살면 결과는 3~5년 뒤에 온다

피하지 않고 엉망진창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포기보다 존버! 나는 잘될 거다! 왜나하면 될 때까지 할 거니까!

역시 조장 튜터링은 최고입니다!

독강임투의 반복이 성장의 지표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아 그리고 샤샤와함께 튜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ㅎㅎ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