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55조. 56조 서광선배님과의 빛(光)나는 독서모임 그루스] 왜이렇게 어둡나 했더니 동이 트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광이 비추어 졌습니다. 서광선배님과 렛츠고 내 인생의 일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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